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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한국의 언론 보도를 통해본 독일 인식―동아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을 중심으로 (German perception through Korean media reports in the 1950s ― focus on the Dong-A Ilbo, the Chosun Ilbo, and the Kyunghyang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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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2 최종저작일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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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한국의 언론 보도를 통해본 독일 인식―동아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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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대동문화연구 / 129호 / 441 ~ 475페이지
    · 저자명 : 이행선

    초록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한국에게 재건이 중요해졌다. 이때 한반도처럼 분단이 된 독 일의 재건과 부흥이 한국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에서는 한국전쟁이 끝나갈 무렵 이미 서독의 경제 성장이 ‘라인 강의 기적’으로 호명되었다. 미국 원조 그리고 공업 분야의 빠른 회복과 수출국가로서의 성장이 주목을 받았다. 서독의 사례는 미국 원조의 올바 른 사용 문제를 한국에 제기하여 정부의 정책 방향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또한 공업이 미약한 한국에서는 서독 공업을 모방하는 것보다는 ‘경제성장을 이룩한 서독인의 민 족성 및 문화’를 강조하여 상대적으로 한국인의 민도를 평가절하하는 태도가 나타났 다. 북한과 체제 경쟁을 시작한 한국의 입장에서도 서독의 경제 성장은 중요했다. 경 제적 우위는 통일 협상에 유리하다는 교훈이 된다. 또한 당시 한국이 북한보다 경제적 으로 뒤지고 있었지만 서독이 동독보다 빠르게 경제성장을 하는 것은 이념과 체제의 우위를 보여준다. 이는 한국에서 반공 선전을 위한 국제적 사례가 될 수 있었다. 하지 만 1953년 동독 인민의 봉기나 서독으로의 탈주는 동독 지도자와 체제에 대한 저항 이라는 점에서 동독 인민을 긍정하는 해석도 낳았다. 그래서 동독 인민은 북한 인민과 달리 민도가 높다고 평가되기도 했다. 또한 동독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1952 년부터 북한의 전쟁고아와 유학생을 받고 북한과 경제 협력을 했다. 이는 사회주의진영 간 연대를 가시화 했다. 하지만 미국 원조의 자유주의 진영과 소련 원조의 사회 주의 진영 간의 대립 구도 하에서 반공국가인 한국에서는 사회주의 진영의 원조 역량 이 떨어지고 후진적이라고 폄하된다.

    영어초록

    Reconstruction became important to Korea as it suffered from the Korean War. At this time, the reconstruction and revival of Germany, which was divided like the Korean Peninsula, caught the attention of Korea. In Korea, by the end of the Korean War, West Germany's economic growth had already been called the ‘Miracle on the Rhine’. The rapid recovery of the U.S. aid and industrial sectors and its growth as an exporting nation have drawn attention. The West German case raised the issue of correct use of U.S. aid to Korea, evoking the importance of the government's policy direction. In addition, in Korea, where industry is weak, the attitude of relatively devaluing Koreans' living and cultural standards was shown by emphasizing the “ethnicity and culture of West Germans who achieved economic growth” rather than imitating West German industry. West Germany's economic growth was also important from the perspective of South Korea, which began system competition with North Korea. It is a lesson that economic superiority is advantageous for unification negotiations. Additionally, West Germany's faster economic growth than East Germany demonstrates the superiority of ideology and system, even though South Korea was lagging behind North Korea economically at the time. This could have been an international example for anti-communist propaganda in Korea. However, the East German people's uprising in 1953 or their escape to West Germany resulted in an interpretation that affirms the East German people in that it was a resistance to the East German leader and system. Therefore, unlike the North Korean people, the East German people were evaluated as having a high standard of living and culture. In addition, even in economically difficult circumstances, East Germany has received North Korean war orphans and international students since 1952 and has engaged in economic cooperation with North Korea. This made solidarity between the socialist camps visible. However, in Korea, an anti-communist country, the socialist camp's capacity to provide aid is diminished and it is disparaged as backward under the conflict between the liberal camp of US aid and the socialist camp of Soviet aid.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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