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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과 폭력에 대한 법사회학 및 법철학적 해석론의 교차 (The Cross Interpretation of the Humanity and Violence with the Law and Society and the Legal Philosophical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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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9 최종저작일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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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과 폭력에 대한 법사회학 및 법철학적 해석론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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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법이론실무학회
    · 수록지 정보 : 법이론실무연구 / 6권 / 3호 / 293 ~ 326페이지
    · 저자명 : 김종호

    초록

    테오도어 W. 아도르노는 유대계 독일인 철학자인데 그는 나치즘의 ‘폭력 경험’을 평생 몸에 띠고 다양한 상황에서 폭력을 느끼면서 살았다고 한다. ‘폭력이 편재된 세계’라는 것이 아도르노의 지적이었다. 아우슈비츠 이후에 삶이란 아도르노 같은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폭력 현상은 그때마다 아우슈비츠에서의 연상작용 아래에 경험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의미했을 것이다. ‘아우슈비츠 이후 시를 쓰는 것은 야만’이라는 잘 알려진 말도 그렇게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세계에서 끊이지 않는 분쟁과 테러,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처럼 같은 종족으로 향하는 인간의 폭력성을 인간인 우리 것으로 수용하여 사회적 진화론이라는 관점에서 추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본고의 논의는 빌프리드 곳트샬히 교수의 논문 인간과 폭력(Menschlichkeit und Gewalt)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시도하였다.
    자연계에서의 싸움은 매우 단순 명료하다. 먹이의 획득과 유전자를 남기는 행위가 주된 원인이다. 침팬지 등에 보이는 영아살해 행위도 자신의 유전자를 우선적으로 후세에 전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무리의 형성과 그 형성 내용, 단독 행동이라는 선택도 이러한 획득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사정이 크게 다르다. 특히 농경을 시작한 이후 토지의 점유가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어 자연계와의 차이가 뚜렷해진다. 농경지를 점유하고 또한 이를 확대하기 위해서 다른 마을과 다투게 됐다. 그 분쟁은 집단 간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자연계의 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크게 벌였다. 집단의 관계는 농경 마을뿐만 아니라 종교나 국가 등 다양한 범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근대화가 진행된 현재 한 번의 싸움으로도 큰 희생자를 낼 수 있게 됐다. 전쟁도 희생자가 다양하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이다. 이런 싸움은 비록 인간 특유의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 연원은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먹이와 성의 안정적인 획득에 있다고 할 것이다.
    본고는 인간의 폭력의 근원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인간성에서 발현되는 폭력의 독자성을 부각했다. 그러나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 언급한 대신 인간성에 대한 논의로 대체 하였다. 왜냐하면 생명이 유지되는 한 그 해결 방법은 영원한 과제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어초록

    Theodore W. Adorno is a Jewish German philosopher who says that he lived with the ‘experience of violence’ of Nazism throughout his life and felt violence in various phenomena. Adorno’s point was that ‘violence is a ubiquitous world.’ For him, a life after Auschwitz would have meant that a variety of violence in daily life would have to be experienced under the associations in Auschwitz. It should be interpreted that the well-known phrase ‘to write poetry after Auschwitz’ is a barbarity. There is constant conflict, terror, and murder in the world, and human violence toward the same race is accepted as a human being, and it can be criticized in terms of social evolution. This paper has attempted a critical review of the paper by Professor Wilfried Gottschalch of the man and violence (Menschlichkeit und Gewalt).
    The struggle in nature is very simple and clear. This is due to the acquisition of food and the act of leaving genes. Chimpanzees and other infanticide killings can also be understood as strategies to bring their genes to the posterity in the first place. The formation of the herd, the contents of the formation, and the choice of solitary action are also aimed at this acquisition. But human beings are greatly different. Especially since the beginning of agriculture, occupation of land is important and the difference from the natural world becomes clear. They have struggled with other villages in order to occupy and expand farmland. Because the dispute took place among the groups, the disputes were so incomparable to those of the natural world. Group relations appeared in various categories such as religion and country as well as agricultural villages. And now, as the modernization progresses, it is possible to have a big victim even in one fight. The same is true of wars and it also has a variety of victims. This fight can not but be said to be human-specific. However, it will be said that it is a stable acquisition of food and sex as in nature.
    This article presents the origin of human violence, and furthermore, it has highlighted the uniqueness of violence in humanity. However, instead of mentioning its solution, it was replaced by a discussion of humanity. For as long as life is maintained, the solution will remain an eternal task.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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