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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주문 수련법 연구 — 선불교의 화두수련법과 비교 — (A comparative study of the Method of Zen[Meditation] and DonghakJu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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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9 최종저작일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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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주문 수련법 연구 — 선불교의 화두수련법과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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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동양문화연구 / 29권 / 51 ~ 73페이지
    · 저자명 : 송봉구

    초록

    이 논문은 선불교 간화선 수련법과 동학 주문수련법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고 동학 수련법이 선불교의 수련법을 어떻게 계승했는지 연구하는 것이다. 선불교 간화선 수련법은 화두를 선택해서 집중하는 수련법이다. 화두수련법은 불교수련법에서는 다른 방법보다 진보된 것이었다. 왜냐하면 화두 이전의 불교 수련법은 주로 앉아서 수련하는 즉 정적인 수련방법이었다. 이 방법의 단점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할 수 없는, 즉 동적인 측면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불교 수련법은 좌선의 개념을 변화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더 이상 앉아서 하는 정적인 방법은 동적인 측면을 반영할 수 없었다. 여기에 기여한 사람이 바로 육조 혜능대사이다. 혜능대사는 좌선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굳이 앉아서 하는 방법보다는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동적인 측면과 정적인 측면을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그러나 역시 이 방법도 아직 보편화된 방법은 아니었다. 보편화된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사람이 대혜종고 선사이다. 이분이 바로 화두법을 제창한 사람이다. 화두를 들고 수련하면 굳이 앉아서 할 필요도 없고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할 수 있다. 다만 이 수련법의 단점은 화두의 수가 1700가지여서 자신에게 어떤 화두가 적합한지 아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적합한 화두를 선택했다 하더라도 화두와 하나 되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또 있다. 이 두 가지 단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 결과 필자는 동학의 주문 수련법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 주문은 21자 하나밖에 없어서 선택의 고민이 없고, 소리 내어 외우거나 마음속으로 외우다보면 주문과 하나 되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게다가 주문을 외운 뒤 자신의 본성을 체험한 결과물인 영부를 그려서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니, 동학의 주문수련이야 말로 화두 수련의 방법을 계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초록

    In this study, I will survey how the method of the Korean Buddhist meditation has succeeded to its tradition and developed it. It was named as “Ganhwaseon[Zen looking through a task].” And the method was thought over and made by a monk, Jonggo whose Buddhist name was Daehye[Great Sagacity] during Song Dynasty. It is a way to repel distracting thoughts by focusing on a task. The tasks are as many as 1,700 and some of them have been chosen, and given, one after another to a monk, mainly by his master, and studied.
    The characteristic of this method is that anytime, anywhere, one can practice it. However, before this kind of Zen was designed, it used to be just sitting in meditation. The problem of sitting in meditation is that the ordinary people cannot practice while they are leading their daily lives. So, there had to be a momentum to change the method of sitting in meditation.
    An epoch-making event was done by the sixth Head Master, Hyeneung, the Great Monk. Hyeneung newly defined the meaning of meditation, and thus, made up a new way of meditation which one could always practice while leading a daily life. Following Hyeneung, Majo Doil, the Zen Master, succeeded to his way, and as its completion, Daehye Jonggo, the Zen Master, appeared with his way of medita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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