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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식민지 조선에서의 반중국인 폭동 — 폭동의 진행과정을 중심으로 (The 1931 Anti-Chinese Riot in Colonial Korea: Focusing on the Riot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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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7 최종저작일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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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식민지 조선에서의 반중국인 폭동 — 폭동의 진행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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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사회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사회와역사(구 한국사회사학회논문집) / 131호 / 7 ~ 59페이지
    · 저자명 : 임준규

    초록

    이 논문은 1931년 식민지기 한반도에서 발생한 반중국인 폭동의 참여 매커니즘과 폭동과정에서의 군중행동에 대한 설명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밝히기 위해 집합성에 주목하며 이 집합성이 개개인의 특성을 넘어서 어떻게 폭동이라는 특정 행동으로 이끌어가는지 논의한다. 그리고 이 폭동을 이끌어가는 집합성이 민족 간 경계를 통해 발현된 규범적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기존 연구와 달리 첫째, 폭동 이전의 배경적 설명이 아닌 집합행동이 행해지는 폭동과정 자체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되며 둘째, 군중 참여의 자발적 성격뿐만 아니라 비자발적 성격을 포괄함으로써 더 강한 설명력을 제공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첫째, 촉발요인이 된 만보산 사건이 당시 조선인들에게 어떻게 인지되었는지 그 의미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조선인들의 참여가 사회적으로 인지된 ‘정당성’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밝힌다. 둘째, 이렇게 정당성이 인지됨으로써 실제 폭동 참여의 강제적 성격이 관찰되는지 확인하고 동시에 규범에 기반한 선별적이고 자기규제적인 폭력 형태를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대규모 학살이 발생한 평양지역에서의 폭동이 규범에서 이탈한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나아간 보다 심화된 형태의 폭동이었음을 밝힌다. 추가적으로 폭동이 심화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당시 치안경찰의 폭동에 대한 대응을 살핀다.

    영어초록

    This paper analyzes participation mechanisms and collective behaviors during the 1931 anti-Chinese riot in colonial Korea. It focuses specifically on collectivity and its ability to transcend individual values and generate group behaviors (e.g., riots), and argues that this collectivity has normative characteristics emerging from inter-ethnic conflict. This approach provides a unique approach to understand such behaviors better. First, the research takes the riots themselves and where they take place as the central vantage point, rather than focusing on the background factors that precipitated them. Second, this approach provides more substantial explanatory power because it addresses involuntary nature of crowd participation besides voluntary nature of that. To contextualize this argument, the paper explores the significance of the Wanpaoshan incident, that triggered Koreans at that time. This exploration reveals that Koreans’ large-scale participation can be accounted for by ‘perceived legitimacy’ conferred on the violence. Second, this paper further investigates whether this ‘perceived legitimacy’ coerced others to participate while probing whether specific norms led to selective and self-regulatory forms of violence and involvement. The paper also that the Pyongyang riot (where the pogrom occurred) represents more than isolated case; it is, instead a more progressive form of rioting present in other regions. Finally, the paper probes response of the security police as a means of further contextualizing how the riot progresse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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