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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의 이야기에 나타나는 고행의 의미 (The meaning of asceticism in Ambā’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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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6 최종저작일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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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의 이야기에 나타나는 고행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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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남아시아연구 / 29권 / 4호 / 73 ~ 93페이지
    · 저자명 : 임근동

    초록

    ‘암바의 이야기(Ambopakhyāna)’는 『마하바라타 Mahābhārata』에 들어있는 수많은 이야기(upakhyāna) 가운데 하나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상실의 고통을 고행을 통해 치유하는, 산스크리트 대서사시 『라마야나 Rāmāyaṇa』와 『마하바라타』에서의 고통과 고행을 통한 치유의 과정이 자세히 전개되어 있다. 고행은 창조력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암바는 혹독한 고행의 결과로 자신의 생각에 따라 다시 태어나 신의 도움으로 비스마(Bhīṣma)에게 복수하여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산스크리트 대서사시인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고행에 관련된 사실은 깊은 고행은 천국까지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거나, 신의 마음을 움직여 신의 도움을 받게 만든다는 것이다. 암바의 이야기의 경우에는 이 두 가지 모두가 나타난다. 비스마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가 스스로 죽기를 원하지 않는 한 비스마에 대한 암바의 복수를 통한 고통의 치유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암바의 고행과 고행에 대한 신의 도움을 지켜본 비스마는 암바의 노력을 받아들여 스스로 죽음을 선택함으로써 암바의 고통에 대한 치유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산스크리트 대서사시에 나타난 고행을 통한 고통의 치유는 고통이 이미 발생하기 이전에 신들에 의해 운명으로 미리 정해진 것이다. 이 운명은 ‘신이 정한 것도 사람의 노력이 곁들여야 확실히 이루어지며, 두 개가 서로 거스르면 이루어짐이 없다.’라는 암바의 이야기에 나오는 말처럼 치유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인 고행과 신의 도움으로 완성된다. 고행은 창조자인 신의 창조 작업에 동참하는 것이며, 고행은 창조자를 감응케 하여 소망을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영어초록

    Ambā’s story(Ambopakhyāna) is one of Mahābhārata’s upakhyānas, sub-tales branched off from the main storyline of the epic. Rāmāyaṇa and Mahābhārata, the great Sanskrit epics of India, depict assaults which cause the agony of loss, and revenges after going through hardships, leading to eventual recoveries. Ambopakhyāna shows these processes in detail. Tapas has the power of creation: therefore, as the result of severe tapas, Amba the victim seized the opportunity to reborn of her own free will and be healed by taking vengeance on Bhīṣma the assaulter with the help from gods. According to Rāmāyaṇa and Mahābhārata, severe tapas produces two results: one is obtaining an ability to get closer to svarga, and the other is staying in a state of gods’ grace by moving their hearts. In Ambopakhyāna, both these results can be found. Unless Bhīṣma himself desires to die, Amba’s vengeance as a healing method is impossible. However, after watching Amba’s tapas and gods’ help on her, Bhīṣma decided to accept her effort, enabling Amba to be finally healed as a consequence of his cooperation. Like the story of Amba, assault and healing are described as one’s destined course of life in Sanskrit epics. The destiny, though it is preordained by gods before one’s birth, becomes a certainty only when one’s effort is added. Amba’s destiny is also completed with her own tapas and the help from gods. Tapas is a way of taking part in gods’ creation works: it makes the creators be touched and one’s long-cherished desire be fulfilled.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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