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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돌봄 선언- 팬데믹 시기 시에 나타난 정동적 평등을 중심으로 (The Declaration of the Care of Poems during the Pandemic Period - Focusing on the Performance of Affective Equality in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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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5 최종저작일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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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돌봄 선언- 팬데믹 시기 시에 나타난 정동적 평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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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제비교한국학회
    · 수록지 정보 :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 30권 / 2호 / 43 ~ 71페이지
    · 저자명 : 양경언

    초록

    이 글은 팬데믹 시기 감염에 대한 공포에 맞서 시가 돌봄 행위의 중요성을 고취시 켰던 방식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시에서 ‘정동적 평등(affective equality)’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밝히고 돌봄 행위가 지닌 가치를 평가할 때 문학이 기여하는 바가 무 엇인지를 살피고자 한다.
    시는 돌봄 행위가 일어나는 구체적인 현장에 참여하는 행위자들의 언술에 미결정 적인 의미 영역을 포함시킴으로써 각각의 행위자들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과정으로 ‘돌봄’의 가치와 관련된 언어적 자원을 생성시키는 쓰기의 장으로 역할 한다. 이 글에 서 분석 대상으로 삼은 시 작품은 ‘애매성(ambiguity)’을 띤 구절을 통해 돌봄 현장에 서 발현되는 감정이 돌봄 수행자와 돌봄 수혜자 사이에서 방사형으로 발생되는 상황 을 드러내고, 돌봄 행위와 관련된 ‘의존’ 및 ‘책임’을 재구성한다.2장에서는 돌봄 수혜자의 당연한 조건으로 여겨졌던 ‘의존’을 재구성하는 시적언 술을 통해 돌봄 수행자와 수혜자 간의 대칭적인 관계가 추구되는 김현의 시, 강지이 의 시를 분석한다. 3장에서는 돌봄 수행자가 짊어지는 ‘책임’의 문제를 공적 영역으 로 사회화하는 시적언술을 통해 돌봄 노동 현장에서 불평등 문제가 해소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를 환기시키는 박소란의 시를 분석한다.
    언어적 예술행위인 시를 통해 ‘정동적 평등(affective equality)’의 실현이 가능한지 탐색하는 과정은 돌봄 수행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안전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창의적 인 돌봄 체계가 정착되기 위해 필요한 방향성에 대한 섬세한 논의를 촉발시키는 의 의를 가진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focuses on the way the poetry encouraged the importance of caring activities while assessing whether “affective equality” was realized in the face of fear of infection during the pandemic. Through this, the goal is to reveal how literature approaches the matters to be considered when judging the value of care.
    The poetry serves as a writing place for each actor to generate linguistic resources related to the value of ‘care’ as an active and subjective process by including an undecided semantic area in the speech and description of actors participating in the specific site where the caring action takes place. The poem, which was analyzed in this article, informs the situation in which emotions expressed in the care site occur radially between the caregiver and the care recipient through the phrase with Ambiguity, and writes different meanings in languages such as “dependence” and “responsibility” related to care activities.
    Chapter 2 analyzes Kim Hyun’s poem and Kang Ji-yi’s poem in which a symmetrical rela- tionship between caregivers and beneficiaries is pursued through poetic rhetoric that re- constructs the “dependence” that was considered a natural condition for caregivers. Chapter 3 analyzes Park So-ran’s poem that evokes the support needed to solve the inequality prob- lem in the caring labor field through poetic rhetoric that socializes the problem of “responsibility” borne by caregivers into the public domain.
    The process of exploring whether ‘affective equality’ is possible through poetry, a linguis- tic art act, is significant in triggering discussions on the direction necessary for the establish- ment of a safe and satisfactory creative care system for both caregivers and beneficiari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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