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그림책 ‘미피의 즐거운 미술관’ 일러스트레이션의 색채 표현 연구 (A study on illustration color for miffy at the museum's child picture book)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 수록지 정보 :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 45호 / 79 ~ 92페이지
· 저자명 : 장난, 김윤배

초록

색채언어는 유아용 그림책 중 “예술언어”의 구성부분이며 그림에서 가장 큰 표현력을 구비하고 있는 요소로서 작품의 정서 를 전달하고 이야기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으며 특정색상의 결합은 여러 가지 심리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매 한 가지 색상은 부동한 그림책에서 부동한 표현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림 작가는 색채를 통하여 어떠한 감정을 전달할 때 예술과 문학이론을 결합하여 그림책중의 색채언어에 대하여 자세히 해독하여 아동 그림책을 진일보 심도 있게 열독하고 이 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림책의 영역이 부단히 확대 되였기 때문에 본문의 서언부분에서는 연구범위를 유아용 그림책에 제 한한다. 우수한 유아용 그림책은 풍부한 색채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눈을 풍부화 시키고 그들이 세계를 보는 시선에 영향을 미친다. 문학과 예술 두개의 시각에서 유아용 그림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것은 유아용 그림책에 대한 연구책략을 확장할 수 있으며 유아용 그림책의 발전에 중요한 지도적 작용을 한다.

영어초록

Color language can of baby books is part of the "artistic language" passing emotion of the piece as an element that offers the most expressive in the picture, and to create an atmosphere of the story and the combination of certain colors is called a variety of psychological reactions also producing. Every one color is due to produce unequal representation acting in a floating picture book picture the artist to combine art and literary theory when passing any feelings through the colors more detoxification against the colorful language of the book in depth step forward for children books Reading should be able to understand. Since the book was a constantly expanding area of the back part of the body in the preface to limit the range of research on infant books. Good baby picture books using rich colors and enriched the eyes of children affects the eye they see the world. To analyze in depth the baby in two books of literary and visual arts maneuver to extend the research on infant books and plays an important guiding effect to the development of the baby books.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