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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의 의미와 예술 - 칸트와 아도르노 미학을 중심으로 - (Die Bedeutung des Naturschönen und die Kunst -Im Zusammenhang mit der Ästhetik Kants und Ador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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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5 최종저작일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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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의 의미와 예술 - 칸트와 아도르노 미학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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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범한철학회
    · 수록지 정보 : 범한철학 / 61권 / 2호 / 189 ~ 213페이지
    · 저자명 : 공병혜

    초록

    이글은 칸트미학과 아도르노미학에서 드러난 자연미와 이에 대한 미메시스로서의 예술에 대한 사고가 주체가 마주하고 있는 세계와 어떠한 의미 연관관계를 함축하고 있는지 고찰해 보는 데 있다. 칸트에게서 자연미가 지닌 의미는 주체가 자신 내부의 초감성적인 도덕적 이념의 추구를 통해 자연과 화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자연미를 닮은 예술이란 주체의 도덕성을 실현을 위해 합목적적인 세계이해방식을 드러내준다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아도르노 미학에서 자연미는 주체의 영역으로 환원되지 않는 현존재 그 이상의 가능한 상태에 대한 암호이다. 그에게서 자연미에 대한 동경은 소외된 현실세계와 화해가 불가능한 세계고통에 대한 체험과 더불어 자연의 약속이라는 알레고리를 드러내준다. 아도르노에 있어서 참된 예술은 자연미에 대한 미메시스의 기관이다. 그에게 자연미를 닮은 예술은 도구적 이성에 의해 지배되고 사물화되어가는 총체적으로 ‘관리되는 사회’를 부정하는 비판적 잠재력과 자연의 약속을 실현하는 유토피아에 대한 가상을 제시하는 것이다. 칸트나 아도르노에게서 예술경험은 주체의 도구적 이성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사물화와 개념화에 끊임없이 저항하는 반성적 사고를 일으키며 현실에 대한 종속을 부정하는 심미적인 자율적 영역을 지닌다. 그것이 칸트에게서는 주체 내부의 도덕적 이념의 흔적을 보여주지만, 아도르노에게는 실현 불가능한 주체 너머의 비존재에 대한 동경을 통해 현실에 대한 저항력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영어초록

    Die vorliegende Arbeit stellt sich die Aufgabe, die Bedeutung des Naturschönen und die Kunst bei Adornos- und Kants Ästhetik im Zusammenhang mit der Weltsicht des Subjektes zu untersuchen. Das Naturschöne bei Kant weist auf die Spur der moralischen Idee in uns, zeigt die Möglichkeit der Versöhnung des Subjektes mit der Natur. Sie wird als die Gunst der Natur für die Beföderung der Kultur der menschlichen Natur reflektiert. Die Kunst wiederholt die bedeutenden Momente der Naturschönheit durch die Darstellung der ästhetischen Ideen. Sie verweist das zweckmässige Weltverständnis für das moralische Subjekt.
    Dagegen wird das Naturschöne bei Adorno als Chiffre des noch nicht Seiendes jenseits der Spaltung des Subjektes und Objektes vor der menschlichen Herrschaft gehalten. Sie deutet auf die Allegorie des Versprechens der Nautur hin. Die wahre Kunst ahmt die Naturschönheit nach, sie zeigt den Schein der Utopia und übt die potentiale Kritik gegen die verwalteten Gegellschaft aus. Die Kunst sucht die Erinnerungsspur der Mimesis des Natuturschönen, rührt die Weltschmerzen, nämlich die Wunde der Natur, die unter der Herrschaft des Subjekts vermenschlicht wurde. Die Erfahrung der Kunst bezieht sich bei Kant und Adorno auf die Unbestimmtheit und Unvergegenständlichkeit, die ständig dinghafte Realität versagt und dadurch ihre Autotomie gewinnt. Im diesen Zusammenhang mit der ästhetischen Freiheit deutet die Mimesis der Naturschönheit bei Kant auf die Spuren der moralischen Ideen im Subjekt hin, dagegen bei Adornos auf den Schein als Utopie hin, die durch die Negation der verwalteten Gesellschaft das Versprechen der Natur antizipieren läss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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