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칸트 미학에서 미와 도덕성의 관계에 대하여 (Von dem Verhaltnis der Schonheit zur Sittlichkeit in Kants Asthetik)

29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5 최종저작일 2014.03
29P 미리보기
칸트 미학에서 미와 도덕성의 관계에 대하여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 수록지 정보 : 美學(미학) / 77호 / 1 ~ 29페이지
    · 저자명 : 박배형

    초록

    칸트는 『판단력 비판』의 59절을 “도덕성의 상징으로서의 미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면서 미와 도덕성을 연관시키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그는 자신의 이 저작에서 취미 판단이 인식 판단과 무관함을 밝히고, 미가 도덕적 선과는 원리적으로 상이한 것임을 주장함으로써 미가 독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설파한 바 있다. 게다가 이로부터 귀결되는 미적 자율성과 미적인 영역의 독자성 주장은 칸트가 근대 미학을 체계적으로 정립했다는 역사적 평가를 얻는 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바 있다. 그런데 미와 도덕성을 연결시키는 칸트의 주장은 마치 미가 독립적인 가치가 아니라 도덕성의 표현인 것으로, 그러니까 본래 도덕성과 결합되어 있거나 아니면 도덕성에 종속하는 것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미의 독자성 주장과 미의 종속성 주장은 양립불가능하기에 이 모순적 사태가 해명되어야만 한다. 우리의 해석에 따르면 칸트에게서 미는 도덕성 또는 도덕적 이념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 것이지만 동시에 그의 미적 자율성 주장은 유지될 수 있다. 반면에, 그가 말하는 취미 판단의 독자성과 미적 자율성이란 미와 도덕성 간의 전적인 분리를 함축함으로써 미적인 차원을 도덕성의 영역으로부터 고립시킨다는 식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칸트 미학에서 주장되는 미적 자율성은 이를테면 제한적인 또는 온건한 자율성인 것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영어초록

    Kant beginnt den Pragraphen 59 der Kritik der Urteilskraft mit "Von der Schönheit als Symbol der Sittlichkeit" und bezieht damit die Schönheit auf die Sittlichkeit. Bekanntermaßen stellt er in diesem ästhetischen Werk den selbständigen Charakter der Schönheit dadurch fest, dass er den Unabängigkeit des Geschmacksurteils vom Erkenntnisurteil klarmacht und die prinzipielle Verschiedenheit der Schönheit von dem moralischen Guten behauptet. Kants Behauptung der ästhetischen Autonomie und der Selbständigkeit des Ästhetischen, die sich daraus ergibt, hat dazu beigetragen, die Beurteilung zu bekommen, dass er die moderne Ästhetik systematisch gegründet hat. Aber Kants These, welche die Schönheit mit der Sittlichkeit in Beziehung setzt, scheint zu besagen, als ob die Schönheit keinen unabhängigen Wert hätte und ein Ausdruck der Sittlichkeit wäre, so dass sie eigentlich mit der Sittlichkeit in Verbindung stände oder von der Sittlichkeit abhängig wäre. Indem die Behauptung der Selbständigkeit der Schönheit und die Behauptung der Aabhängigkeit der Schönheit nicht kompossibel sind, ist dieser Sachverhalt zu erklären. Nach meiner Interpretation hängt die Schönheit bei Kant mit der Sittlichkeit eng zusammen, aber Kants Behauptung der ästhetischen Autonomie kann sich aufrechterhalten. Jedoch sollten diese ästhetische Autonomie und die Eigenständigkeit des Geschmacksurteils, die Kant behauptet, nicht in dem Sinne interpretiert werden, dass sie die absolute Trennung der Schönheit von der Sittlichkeit beinhalten, so dass sie die ästhetische Sphäre von dem Bereich des Sittlichen abschließen. Vielmehr muss die ästhetische Autonomie in Kants Ästhetik als eine eingeschränkte oder gemäßigte verstanden werden.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美學(미학)”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24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24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