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조선 초기 국왕 친인척의 정치 참여와 ‘君親無將’ 원칙 (The political participation of royal family′s relatives and the principle of‘sovereign′s relatives are not allowed to resist against the sovereign’in the earlier Joseon Dynasty)

3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2 최종저작일 2014.06
34P 미리보기
조선 초기 국왕 친인척의 정치 참여와 ‘君親無將’ 원칙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울역사편찬원
    · 수록지 정보 : 서울과 역사 / 87호 / 5 ~ 38페이지
    · 저자명 : 김윤주

    초록

    이 연구는 조선 태조∼태종대 국왕 친인척의 정치적 위상에 대해 다루었다. 우선 조선 초기 국왕 친족이 자유롭게 정치운영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을 주목했다. 건국 초기의 미비했던 제도는 그들의 손발을 완전하게 묶어둘 수 없었고, 태조는 나름대로 건국 초기 왕실의 위상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친인척의 권위와 권력 기반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었다. 이에 태조는 대신과 종친에게 병권을 나누어 관장하도록 하는 체제를 가동시켰다. 그리하여 왕자들을 비롯한 종친들이 상당한 권력을 행사하고 군사지휘체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대신들이 병권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해 가면서 왕자를 비롯한 종친들의 반발을 샀다. 그 결과 정권 교체가 일어났고, 이방원은 적극적으로 권력을 강화해 갔다. 이 과정에서 이방원은 친인척의 지원을 받았고, 그러면서 친인척의 정치적 영향력은 점점 강력해졌다. 하지만 이방원은 왕위에 오른 후에는 모든 상황이 달라져 있었다. 태종은 정권의 안위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친인척의 권력 확대를 방지할 필요가 있었다. 그에 따라 국왕 권력의 상대적인 우월성을 더욱 강조하였다. 이는 국왕의 권력이 강할수록 국가와 종사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는 태종의 신념에서 비롯하기도 했지만, 국왕을 정점으로 하는 중앙집권적 지배체제를 갖추고자 하는 정치세력의 의도와도 부합하였다. 그리고 태종은 친인척의 권력을 제약하기 위해 『春秋公羊傳』의 ‘君親無將’ 원칙을 활용하기도 했다. ‘君親無將’원칙은 권력을 남용하는 혹은 권력을 남용했다는 의혹을 받은 국왕의 친인척들을 제거할 수 있는 유교의 합리적인 근거가 되었다. 이러한 원칙은 유교적 군주라는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왕자의 난’과 같은 변란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었다.

    영어초록

    This Study is concerned with the royal family′s relatives and the principle of ‘sovereign's relatives are not allowed to resist against the sovereign’ in the earlier Joseon Dynasty. King Taejo ran the system of distributing military power to portfolios and royal family aiming at stable base of royal family in the early stage of national foundation. As the result, royal family including the princes exercised considerable level of influence through the military power distribution system. On the other hand, In the reign of King Taejong, a strict practice of 'discriminated status between the sovereign and subject' which emphasizes the relative superiority of king's force was required. It was attributed to the King Taejong's belief that the stronger stability in the nation and the heir of the main family of a clan goes with the stronger king's force, which was in consistent with the intention of the political power which wanted centralist control system with the king at its peak. Besides, King Taejong applied the principle of ‘sovereign's relatives are not allowed to resist against the sovereign[君親無將]’ of ≪Chunchugongyangjeon(春秋公羊傳, Gongyang commentary to the spring and autumn annals biography)≫. Such principle could prevent the recurrence of uprising like Revolt of the Prince without harming the image of Confucian sovereign.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서울과 역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51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