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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영화:임흥순의 최근 작업을 중심으로 (A Cinema listening carefully to the Weak’s Voice in case of Im Heung-soon’s lat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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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1 최종저작일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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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영화:임흥순의 최근 작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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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민주주의와 인권 / 20권 / 1호 / 221 ~ 254페이지
    · 저자명 : 김동일

    초록

    동시대 예술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사회적 모순에 대한 예술가의 관심과 개입이 보다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인권의 진전은 80년대 민중미술을 포함하는 다양한 예술가의 사회적 개입에 힘입은 바 크다. 임흥순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게 된 역사적 과정을 추적하고 탐구한다. 임흥순의 최근 작업은 예술가의 사회참여와 표현 가능성의 확장이 서로 상승적인 방식으로 효과를 주고받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자는 임흥순의 작업에서 예술가/감독의 정체성과 미술관/극장 사이의 제도적 이분법이 무화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임흥순은 자신이 수행하는 영화/미술 사이의 의도적 모순을 통해 그 모순의 제도적 조건인 극장/미술관의 이분법을 흐트러 놓는다. <비념>(2012), <위로공단>(2014), <려행>(2016)이 극장에서 ‘전시’된 예술작품이었다면, <환생>(2015),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2017)은 미술관에서 ‘상영’된 영화였다. 임흥순은 ‘말과 풍경 사이의 어긋남’을 극장과 미술관이라는 개별 장에서 서로 상반되는 방식으로 구사한다. 임흥순은 우연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영화/예술의 관습적 제약과 궁극적으로 그 제약이 관객에게 강제하는 감상의 규범을 헝클어 놓는다. 임흥순은 지금 여기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 어딘가에서 차곡차곡 쌓여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공통의 아픔을 소환한다.

    영어초록

    One of the most important characters in the contemporary art scene is that the engagement and involvement of artist for the social contradiction and problems is being more activated than before. This change is not an contingent or accidental but the historical event transformed by the overlapped changes. So many artists, including 80’ Minjoong-art, have been involving in this changes, and helping this changes to continue by now. Im Heung-soon’s recent works shows the possibilities where the involvement of artists for society and the extension of expression exchange its synergistic effects each other. In this paper, I’m going to show the process that the identical, institutional dichotomies like art/movie, artist/director, theater/ museum are being faded away. Finally, in doing so, the artist Im Heung-soon have made our Korean society more democratic, and the possibility of art more extended. Where Jeju Prayer, 2012, Factory Complex, 2014, Ryeohaeng, 2016 are the art works exhibited in the movie theater, Reborn, 2015, Things That Do Us Part, 2017 are the movies screened at the museum. Im Heung-soon can bring about the changes both in artistic field and film field, and also in social space. Im Heung-soon recalls the common pain and trauma that is piled in the people’s lives. In this process Im Heung-soon reveals sharply the social tragedies repeated in our society and history, and tries to find the way of reflection and clue of chang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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