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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과 무량사의 관계 몇 가지 - 문헌 고증을 중심으로 (Several Relations between Kim Siseup and Muryangsa Temple - Focusing on litera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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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30 최종저작일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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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과 무량사의 관계 몇 가지 - 문헌 고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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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사)율곡학회
    · 수록지 정보 : 율곡학연구 / 39권 / 189 ~ 214페이지
    · 저자명 : 최영성

    초록

    김시습은 1492년(성종 23) 8월 무렵에 충청도 홍산(鴻山) 무량사(無量寺)에 들어와 이듬해 3월 13일에 세상을 떠났다. 머문 기간은 약 7개월 정도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김시습과 무량사의 관계는 간단하지 않다. 김시습은 은거 이전부터 무량사와 관계를 맺고 있었다. 무량사에 주석하던 지희(智熙)라는 승려가 교량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김시습은 무량사에 들어온 뒤 매월당(梅月堂)에서 거처하였으며, 지희의 부탁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에 최후의 글 두 편을 썼다. 『법화경요해(法華經要解)』, 『수능엄경(首楞嚴經)』에 붙인 발문이 그것이다. 김시습은 무량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무량사에서 삶을 마칠 생각을 하였다. 들어온 뒤에는 참선(參禪)을 중심으로 한 불교인의 삶을 살았으며, 죽은 뒤의 일처리를 유언하였다. 무량사 부근에는 최치원의 무덤이 있다고 전해왔다. 결국 김시습은 자신의 사상적 연원(淵源)을 찾아온 것이라 할 수 있다.
    무량사 역내(域內)에 김시습의 부도(浮屠)가 조성됨으로써, 무량사는 절의사상(節義思想)의 성지가 되었다. 김시습의 명성과 무량사의 위상이 상호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김시습이 거처했던 당실(堂室)이 매월당이었음은 본고에서 처음으로 밝혔다. 김시습의 거처는 수락산, 금오산, 만수산 할 것 없이 매월당이었음이 증명되었다. 한편 김시습의 부도가 있는 부도밭[浮屠田]에는 무량사와 관련 있는 승려들의 부도가 함께 있다. 현 단계에서는 그들의 인적 사항을 자세히 밝힐 수는 없다. 다만 청허당(淸虛堂) 휴정(休靜) 계열이었음은 추측할 수 있겠다. 능허당(凌虛堂) 처영(處英) 스님은 뇌묵당(雷默堂) 처영 스님과 동명이인(同名異人)이다.

    영어초록

    Kim Siseup entered Muryangsa Temple(無量寺) in Hongsan(鴻山), Chungcheong Province around August 1492(23rd year of King Seongjong) and then passed away on March 13th next year. Though his stay was only 7-month long, the relation between Kim Siseup and Muryangsa Temple is profound. Kim Siseup had been related with Muryangsa Temple even before his retirement, on which it is assumed that the Buddhist priest Jihee(智熙) at Muryangsa Temple would have played a role as a bridge between Kim Siseup and the temple. After entering Muryangsa Temple, Kim Siseup stayed at Maewoldang(梅月堂) and left the final two pieces of article at the request of Jihee before leaving this world, which are Beophwagyeongyohae(法華經要解) and epilogue on Suneungeomgyeong(首楞嚴經). Kim Siseup thought of ending his life at Muryangsa Temple before entering Muryangsa Temple. After he entered the temple, he lived a life of a Buddhist, focusing on Zen meditation(參禪) and left a will for things to be done after his passing. It was told that there was a grave of Choi Chiwon around Muryangsa Temple, which proves Kim Siseup was to trace back to the origin of his thoughts.
    As his stupa was formed within Muryangsa Temple area, it made Muryangsa Temple a shrine of integrity ideology(節義思想). The fame of Kim Siseup and the status of Muryangsa Temple has become inseparable. This study first clarifies that the name of room where Kim Siseup stayed was Maewoldang. It is proved that his residence was all named Maewoldang regardless of Suraksan Mountain, Geumosan Mountain or Mansusan Mountain. In addition, the stupa field [浮屠田] where that of Kim Siseup is laid also has stupas of Buddhist priests related to Muryangsa Temple. Personal information about them cannot be described in detail as of now. It can only be assumed that they would have belonged to Cheongheodang(淸虛堂) Hyujeong (休靜). The Buddhist priest Neungheodang(凌虛堂) Cheoyeong(處英) is a different person with the same name with the Buddhist priest Noemukdang(雷默堂) Cheoyeong.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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