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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人 故事 및 談論을 통해 본 明代 지식인의 야만과 문명에 대한 인식 (A Study on Intellectual’s Perception about Savage and Civilization Revealed in Cannibalism Stories and Discourses during Ming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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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30 최종저작일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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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人 故事 및 談論을 통해 본 明代 지식인의 야만과 문명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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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중국문화연구학회
    · 수록지 정보 : 중국문화연구 / 58호 / 109 ~ 130페이지
    · 저자명 : 이유라

    초록

    본 연구는 明代 중국의 문명/야만의 구조를 식인 관련 이야기와 기록들을 통해 살펴보았다. 나아가 명대 지식인이 생각한 문명과 야만의 경계를 재구성함으로써 경계 자체의 허구성을 고찰했다. 우선 명대 이전 시기의 식인에 대한 인식의 변천을 살펴보았다. 신화시대에서부터 시작하여 불교설화가 대거 유입되었던 唐代를 살펴보았고 이어 宋元 시기의 割股(부모의 병을 낫게 하게 위해 허벅다리를 베어내 올리는 행위) 이야기를 검토하였다. 그 과정에서 견고하다고 생각했던 문명/야만의 구조가 많은 변화의 과정을 겪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당대에 민간에 본격적으로 전래된 불교설화들은 식인에 대한 인식을 대전환시켰다. 전통적인 식인의 주체는 변방의 야만인이었지만 불교설화와 서역 의학서의 유입으로 중원의 문명인들이 식인을 앞장서서 행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효행이라는 유교적 당위성을 획득하였기에 가능했다. 주목할 점은 인식 변화와 동시에 변방에 대한 기존의 전통적 식인 인식은 더욱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식인에 대한 인식과 문명/야만 구조에 대한 인식은 평행선처럼 두 층위로 각자 변화하고 있었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다층적 면모를 『수호전』과 『서유기』에 대한 분석을 통해 논의하였다. 나아가 식인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을 고찰함으로써 명대의 지식인들의 문명/야만 구조의 균열로 인한 혼란과 불안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상술한 연구 과정들을 통해 명대 지식인들이 생각한 문명/야만의 경계를 재구성하였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d the structure of civilization/barbarism in China in the Ming Dynasty through stories and records related to cannibals. Furthermore, by reconstructing the boundary between civilization and barbarism, which the intellectuals of the Ming Dynasty thought, the fictionality of the boundary itself was considered. First of all, it looked at the changes in perception of cannibals in the pre-Ming Dynasty period. Starting from the mythology period, we looked at the dynasty of Buddhism influx, and then reviewed the story of 割股 (the act of cutting off the thighs to heal parents' illness). In the process, it was confirmed that the structure of civilization/barbarism, which was considered to be solid, has undergone many changes. In particular, Buddhist folk tales that were introduced in earnest to the public during the Tang Dynasty period changed the perception of cannibals. The traditional cannibals were the barbarians from the periphery, but with the influx of Buddhist stories and medical books, civilized people in central plains began to take the lead in cannibalism. It was possible because it acquired the Confucian justification of filial piety. It is worth noting that at the same time as the perception change, the traditional cannibal perception has been further strengthened. In other words, the perception of cannibals and the perception of civilization/barbarian structure were changing in two levels, like parallel lines. The multi-layered aspects of this change in perception were discussed through the analysis of Water Margin and Journey to the West. Furthermore, by examining various records related to cannibals, it was possible to confirm the confusion and anxiety of the intellectuals of the Ming Dynasty due to the cracks in the civilization/barbarian structure. Finally, through the above-described research process, the boundary between civilization and barbarism was reconstructed as thought by the intellectuals of the Ming Dynas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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