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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유학의 모색: 지층에 투영한 인류의 자찬묘비명 (Exploring Confucianism in the Anthropocene: The Self-Written Epitaph on Str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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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30 최종저작일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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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유학의 모색: 지층에 투영한 인류의 자찬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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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유학연구 / 61권 / 491 ~ 516페이지
    · 저자명 : 성시훈

    초록

    인류는 종(種)으로서 자신들의 죽음을 직감하고 있다. 인류의 생존을 둘러싼 전방위적 측면에서 경고의 메시지가 들려온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언젠가는 사멸할 것이라는 존재론적인 공포는 어느 시대, 어느 지역에서도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것의 특징으로 사멸의 원인이 인류 스스로에게 있다고 자인(自認)한다는 점을 꼽지 않을 수 없다. 인류 종말이 신의 의지와 같은 초월적, 외재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행위에 의한다는 것, 여기에서 기인하는 두려움이“인류세”라는 아직 공인되지 않은 층서명(層序名)을 둘러싼 활발한 논의의 근저에있다.
    인류세 담론은 국내 동양철학계에서 그다지 다뤄지지 않은 주제다. 필자는 본고에서 인류세 담론 속에서 생태주의 철학을,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유교적 생태주의철학을 다루려고 시도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자찬묘비명”이라는 자기 서사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그 속에서 과거 행해진 일단의 유학적 생태담론을 중국환경사의측면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보았다. 이러한 비판적 작업을 통해 미래를 위한 학문 속에서 유학의 철학적 사유가 새롭게 읽히고, 실제적인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동작하게 되기를 바란다.

    영어초록

    Humans, as species, have a hunch of their own death. A message of warning is heard from the all-round aspect surrounding the survival of mankind. There must have been a vague fear of an unknown future, an ontological fear that someday it will die, in any era or region. However, it cannot but be pointed out that the characteristic of today's thing is that humanity itself believes that the cause of death lies in itself. The fact that the end of mankind is not due to transcendental and external factors such as God's will, but to its own actions, underlying the active discussion over the yet-unrecognized layer signature of "Anthropocene" that distinguishes the geological age.
    The discourse on the Anthropocene is a topic that has not been dealt with much in the Korean oriental philosophy community. In this paper, I attempt to deal with the eco-philosophy in the discourse of Anthropocene, and in a little more detail, the Confucian eco-philosophy. To this end, he first presented the need for a self-descriptive narrative called "Self-Written Epitaph", and critically looked at a group of Confucian philosophical ecological discourses conducted in the past in terms of Chinese environmental history. Through this critical work, it is hoped that the thoughts of Confucian philosophy will be newly read and operated in a practical context in the study for the futur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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