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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터러시 담론과 아동, 청소년: 미디어 이용 취약층에서 일탈의 프로슈머까지 (Media Literacy and Childhood from the Vulnerable in Media Use to Prosumers of Dev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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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9 최종저작일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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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터러시 담론과 아동, 청소년: 미디어 이용 취약층에서 일탈의 프로슈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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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언론정보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언론정보학보 / 107호 / 149 ~ 180페이지
    · 저자명 : 홍남희

    초록

    학교, 가족 제도의 근대화와 더불어 부상한 아동(기)은 ‘읽기’ 중심의 정보 전달 사회에서 성인과 구분되는 대상으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텔레비전, 인터넷 등 전자매체의 등장은 연령별로 구분되어 있던 지식 유통 및 소비 체계를 붕괴시키며 아동/성인(기)의 경계를 붕괴시켜 왔다. 특히 유년기의 섹슈얼리티가 미디어를 매개하여 적극적으로 탐색되고 관련 일탈 행위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가 그 해결책으로 부상해 왔다. 이러한 지점에 주목하면서 이 연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 분석을 통해 한국의 미디어 리터러시 담론의 추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1990년대 비디오 문화 영향과인터넷 대중화 배경에서 청소년의 성적 일탈이 시각문화의 자극에 기인한다고 보고 영상문화의 비판적해독이라는 측면에서 등장한 미디어 리터러시 논의는 2000년대 인터넷 대중화 이후 기술 활용 및 정보감별 능력, 공동체 윤리 차원으로 확장되었다. 2010년대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환경은 ‘프로슈머’로서의 역량을 부각시켰으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아동기’부터 필요하다는 논의로 이어졌다. 2017 년부터는 정치권을 중심으로 이른바 ‘가짜뉴스’가 문제시되면서 언론 담론이 급증했으며 미디어 리터러시가 강조되고 정책적 개입이 시도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의 미디어 매개 성적 일탈 사건들이 보도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성인지 감수성 개념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논의가 강조되었다. 특히 1990 년대 인터넷 도입 초기 아동, 청소년을 미디어 이용의 취약층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부터 이들이 기술활용능력을 토대로 각종 성적 일탈의 생비자(프로슈머)로 부상해 왔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미디어리터러시 담론을 뉴미디어 등장과 더불어 부상하는 규범적 담론의 차원으로 바라보면서 이것이 매체 환경 변화와 아동, 청소년(기)를 바라보는 도구적 인식, 미디어 환경의 상업화, 유년기의 연장과 레저 커리어 및 섹슈얼리티 추구 수단으로서의 미디어 등과 연관되는 것임을 확인함으로써 미디어 리터러시 논의를 역사화, 맥락화하고자 했다.

    영어초록

    The rise of “children” as a modern concept has been achieved through the process of separating children and adults in a society where education and information delivery are centered on “reading” and institutionalization of school education. However, the emergence of electronic media has bridged the gap in the distribution and consumption of information, blurring the boundaries between childhood and adulthood. Also, as part of the ‘self project’ aimed at self-achievement through nuclear familiarization and education, the use of media by children and adolescents is not only instrumental to achieving productive purposes but also a means of exploring ‘leisure career’ and sexuality during adolescence. This study summarizes the historical process of media literacy discussions in Korean media discourse through the analysis of ‘Big Kinds’ by the Korea Press Foundation. Media literacy emerged as a critical concept in deciphering visual culture, seeing that adolescents’ sexual deviance was caused by the stimulation of visual culture amidst the influence of video culture and the popularization of the Internet in the 1990s. The upsurge of the Internet in the 2000s expanded the discussion of media literacy in terms of technology utilization ability, information choosing ability, and community ethics. The emergence of smartphones and social media environments in the 2010s enhanced the competence of “prosumers,” empowering them to create materials, not only pertaining to information consumption, but also the discussion of media literacy. Since 2017, the political world has actively responded to the prevalence of “fake news,” and as one solution, media literacy has become an important discourse in determining an individual’s ability to choose information. In addition, media literacy education with gender sensitivity has been proposed to cope with adolescents’ media-mediated sexual deviation. This study attempted to contextualize the discussion of media literacy by examining how the concept of media literacy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has been applied in relation to media-mediated sexual deviations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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