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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쓰시마(對馬)의 화재와 조선의 대응-『島中失火』를 중심으로 (Joseon’s Response to Fires in Tsushima during the Late Joseon Period-Based on Dojung Sil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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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6 최종저작일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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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쓰시마(對馬)의 화재와 조선의 대응-『島中失火』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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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 수록지 정보 : 항도부산 / 49호 / 173 ~ 203페이지
    · 저자명 : 장순순

    초록

    본 논문에서는 조선후기 쓰시마(對馬) 관련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를 중심으로 조선의 쓰시마 인식이 조선의 대일정책 및 쓰시마 정책에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1660년(현종 1) 1월부터 1714년(숙종 40) 2월까지 약 54년간 부산의 두모포왜관 및 초량왜관, 쓰시마의 번청(藩廳)이 위치한 후추(府中), 그리고 도쿠가와 막부(德川幕府)의 치소였던 에도(江戶)에서 발생한 화재와 그에 대한 조선 정부의 구호 조치를 기록한 『島中失火』를 주요 자료로 활용하였다.
    조선의 쓰시마 화재에 대한 대응은 기본적으로 정해진 기준, 즉 전례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화재의 규모, 피해 대상, 국내 경제 상황에 따라 조치가 달라졌다. 특히 왜관에서 발생한 화재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으며, 에도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는 쓰시마의 피해 여부에 따라 그 대응이 달라졌다.
    조선전기부터 조선 정부가 쓰시마의 재난에 대해 적극적이었던 이유는 쓰시마가 비록 영토적으로는 일본에 속해 있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조선의 번속국으로 인식한 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쓰시마에 대한 인식은 조선 후기까지도 유효했으며, 이는 쓰시마의 화재에 대한 조선의 대응 방식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조선후기 대일관계를 정리한 여러 외교 자료집에서 ‘휼전’ 항목이 설정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paper investigates how Joseon’s perception of Tsushima influenced its policies toward Japan and Tsushima during the late Joseon period, specifically focusing on its response to fires in Tsushima, a topic that has not been explored.
    The study utilizes Dojung Silhwa, a documantation on fires that occurred in Waegwan, Fuchū, and Edo, from January 1660 to February 1714, as well as the relief actions taken by Joseon government in response.
    Joseon’s reactions to these fires generally followed established precedents and were influenced by factors such as the scale of the fire, the significance of the affected individuals, and the domestic economic situation. Joseon government was most responsive to fires at the Japanese trading posts in Busan, while its response to fires in Edo depended on whether the Tsushima had suffered damage.
    It is highly likely that Joseon’s aid to Tsushima was affected by its perception of Tsushima as a vassal state, despite Tsushima being part of Japan. This perception appears to have persisted into the late Joseon period and likely contributed to the inclusion of ‘Hyuljeon(恤典)’ in the diplomatic records that documented Joseon’s relations with Japan during this tim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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