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상하이의 憂鬱: 1930년대 해항도시 상하이의 삶과 기억- 김광주와 요코미쓰 리이치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Melancholia in Shanghai: Life and Memory of Seaport City Shanghai in the 1930s - Focused on Kim Gwangju and Yokomitsu Reiichi)

33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25 최종저작일 2019.05
33P 미리보기
상하이의 憂鬱: 1930년대 해항도시 상하이의 삶과 기억- 김광주와 요코미쓰 리이치를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인문사회과학연구 / 20권 / 2호 / 1 ~ 33페이지
    · 저자명 : 최낙민, 이수열

    초록

    1920년대 30년대 식민과 제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내셔널리즘과 코즈모폴리터니즘과 같은 중층적 상황을 존재적 조건으로 안고 있던 상하이에서 생활했던 식민지 조선출신의 작가 김광주의 삶과 짧은 기간 상하이를 방문했던 제국 일본의 작가 요코미쓰 리이치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憂鬱’이라는 공동의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라는 조건 하에서 식민지민으로 살아가는 조선인들에게 우울은 그 층위야 어떻든 간에 전반적인 심리적 징후로 안고 있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자유민권운동이나 다이쇼(大正) 데모크라시를 경험했던 일본의 지식인들 역시 제국과 식민지의 관계에 관한 논의의 과정을 통해 민족과 국가의 논리에 가로막혀 우울을 경험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우울이라는 감성은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폭력성과 그에 대한 자신의 무력감의 표현으로 나타나거나 혹은 이러한 세계를 돌파할 수 있는 힘으로 인식될 수 있다. 민족과 국가, 혹은 조국이라는 논리에 막혀 적극적인 혁신세력으로 변신할 수 없었던 요코미쓰 리이치나 식민지민이라는 천형을 받은 김광주가 상하이에서 갖게 된 우울은 기실 그들이조국과 대립되는 가치의 소유자임을 반증하는 것이면서, 동시에 트라우마로서의 조국에 대한 사랑을 보유하는 방식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식민지 조선의 작가 김광주와 제국 일본의 작가 요코미쓰 리이치가 가졌던 우울감은 분명한 차별성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본문에서는 김광주와 요코미쓰의 작품들을 통해 그들이 상하이라는 해항도시에서갖게 된 우울감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다.

    영어초록

    communism, nationalism and cosmopolitanism were intersecting and existed in the middle. Kim GwangJu, a writer from colonial Joseon, and Yokomitsu Reiichi, a writer from the Japanese Empire, visited Shanghai at a similar time, and we can find the common keyword "Melancholia" in the memory of the two. For Koreans living in colonies to the ruling class, "Melancholia" was bound to manifest itself as an overall psychological sign, and Japanese intellectuals also experienced "Melancholia" in the process of thinking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mpire and the colony, blocked by the logic of the nation and the nation.
    The sensibility of "Melancholia" can be seen as an expression toward to the violence of the world around him and of individual helplessness against him, or as a force to break through such a world. Yokomitsu Riichi was pessimistic about himself, unable to transform himself into an active innovative force, blocked by the nation's logic. Meanwhile, Kim GwangJu experienced "Melancholia" in Shanghai as a colonial writer. This fact was a rebuttal of the fact that they were the owners of values colliding with their country, but at the same time the way they loved their country as a trauma. But there was a clear difference between the "Melancholia" of colonial writer Kim GwangJu and the "Melancholia" of the empire's author Yokomitsu Riichi.
    In this paper, we will look at the specifics of the "Melancholia" they have in Shanghai by analyzing the works of the two.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인문사회과학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6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3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