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근 강화 운동이 20대 흡연자의 최대 호기량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Breathing Muscle Strengthening Exercise on The Maximum Curiosity of Smokers in Their 20s)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운동재활복지협회
· 수록지 정보 : 운동재활·복지 / 2권 / 2호 / 41 ~ 47페이지
· 저자명 : 강지운, 김도혁, 최원제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20대 흡연자의 최대호기심에 대한 호흡근 강화 운동의 효과를 조사하는 것이다. 24명의 피험자가 본 연구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무작위로 실험군(n=12)과 대조군(n=12)의 두 그룹으로 할당되었습니다. 실험군의 대상자들은 3주 동안 풍선 부는 운동, 플랭크 운동, 윗몸 일으키기 운동을 하였다. 강제 호기량(FEV1) 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운동 전, 첫 주, 두 번째 주, 세 번째 주에 4번 평가했습니다. 수집된 자료는 유의수준으로 반복측정된 ANOVA를 이용하여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험군과 대조군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기간의 상호작용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기간의 상호작용도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풍선 불기, 플랭크, 윗몸 일으키기 운동이 20대 흡연자의 FEV1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운동의 개선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호흡근 강화 운동의 다양한 변형된 형태의 개발에 더 많은 연구가 초점을 맞춥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breathing muscle strengthening exercise on the maximum curiosity of smokers in their 20s. 24 subjec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se were randomly assigned into two groups, a experimental group (n=12), and a control group(n=12). The subjects in experimental group conducted balloon blowing, plank and sit up exercise for three weeks. In order to ascertain the effects of forced expiratory volume (FEV1) were assessed 4 times at before-exercise, after first week, second week and third week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statistically by using the repeated measured ANOVA with significant level α=.05.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2) The interaction of period shown a significance. The interaction of group×period also shown a significance. From these results, it was revealed that balloon blowing, plank and sit up exercise were effective to improve FEV1 of the smokers in their 20s. The further studies be focused at development of various modified forms of the breathing muscle strengthening exercise in keeping up the improvent effect of this exercise.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