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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들러와 융, 그리고 뒤르케임의 인간관 다시 보기 (Rethinking the Perspectives on Human Being of Kant, Adler, Jung, and Durk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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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4 최종저작일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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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들러와 융, 그리고 뒤르케임의 인간관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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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사회이론학회
    · 수록지 정보 : 사회이론 / 34호 / 33 ~ 54페이지
    · 저자명 : 양창삼

    초록

    이 글의 주제는 인간관이다. 인간에만 한정된 주제가 아니라 사회와 연관성을 주장하는 여러 이론가들을 살펴보았다. 철학자로는 칸트, 심리학자로는 아들러와 융, 그리고 사회학자로는 뒤르케임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들 모두 인간에 대한 사회의 역할에 관심이 컸고, 인간의 자율성 문제에 대해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공통된다. 칸트는 시민적 자유를 말하고,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과 결정을 보장한다. 아들러에서도 자기결정권을 강조한다. 융도 개체의 자기실현을 말한다. 뒤르케임도 자원적 행위론을 말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사회나 역사를 만드는 창조적 의미의 주체로서 인간을 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에 관한 한 뒤르케임은 야누스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인간을 강제하는 사회구조와 그것을 벗어나 자유의지, 자유선택,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삶을 풀어가려는 인간의 욕구가 동시에 공존할 수 있을까. 인간과 사회의 교류는 바람직하지만 사회결정론적 사고가 지배하는 한 인간은 창조적 주체로서의 존재성을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이것을 넘어서는 사고가 필요하다.

    영어초록

    The perspective on human being used to be a main subject of philosophers. But nowadays this topic draws attention so much from every part of academic world. The philosophers couldn’t claim an exclusive right to touch this and to use themselves.
    This thesis is confined to raise this perspective from philosopher Kant, psychologists Adler and Jung, and sociologist Durkheim because of their specific concerns on relationship of society and human being. The sanctions of society gives much restrictions to the people lived in. The humans want more autonomy and self-determi nation. This could lead to the conflicts. Even though this peril is existed, Kant granted men freedom positively, Adler superiority tendency, Jung an autonomous self, and Durkheim voluntary will respectively.
    This thesis gives high marks on their scientific efforts on considering men as partners of society and granting human autonomy. However they didn’t give up the social determinism. As long as the structuralism couldn’t go beyond the closed system, the humanistic thoughts could be blocked anytime. Therefore we should go beyond this restriction to make man and society go together with balance and practicali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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