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당신은 기레기인가?: 기레기를 호명하는 뉴스 댓글에 대한 한국 기자들의 인식과 경험 (Are You a Giraegi?: Korean Journalists’ Reflection on Anti-journalistic News Comments)

2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11 최종저작일 2021.10
28P 미리보기
당신은 기레기인가?: 기레기를 호명하는 뉴스 댓글에 대한 한국 기자들의 인식과 경험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언론정보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언론정보학보 / 109호 / 320 ~ 347페이지
    · 저자명 : 표예인

    초록

    한국 언론에 대한 불신을 모욕적으로 표현하는 기레기라는 단어는 더 이상 어렵게 볼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 기자를 겨냥하는 공격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발해지고 있지만 한국의 기자들의 인식과 경험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본 연구는 스물다섯 명의 기자들을 심층 인터뷰하여 한국 기자가 포털 뉴스 댓글 창에서 조롱 및 공격받는 상황을 연구했다. 기자들은 공격적인 댓글과 작성자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댓글 이용자들로부터 언론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동시에 포털에게권력을 내어주는 이중적 상황에서 기자들은 자신을 어떻게 위치시키는가? 기레기 현상에 대해 기자들의 인식은 무엇이고 이들이 받는 영향은 무엇인가? 연구 결과 기자들은 댓글 이용자에 대한 기자들의 인식은 파편화 되어 있다. 이는 포털이 기자 개인을 쉽게 공격에 노출시키는 환경과 언론이 포털에게 뉴스편집권과 통제권을 빼앗기며 독자들에 대한 이해가 줄어든 것과 관련이 있다. 기자들은 댓글 창을 통해상호작용 하는 것이 아니라 댓글 작성자와 언론인을 구별 지으며 자신들의 위치를 공고히 하지만, 개인적인 공격이 아닌 언론 구조적인 비판엔 수용적인 태도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기자들은 기레기를 뉴스의 플랫폼화에 대한 구조적 비판으로 여기며 성찰의 기회로 삼는 동시에 정치적 무기가 된 표현으로 여겨 무력감의 상처를 받기도 한다.

    영어초록

    As a phrase that aggressively expresses distrust towards Korean journalism, Giraegi inundates Korean society. Whereas research on media harassment is on the rise in other parts of the world, research on how Korean journalists experience and cope with attacks is scarce. How do journalists define and perceive aggressive commenters? In the double-bind situation in which the news media is being attacked for their very existence and has yielded gatekeeping and editorial power to digital platforms, how do journalists position themselves? How do they understand Giraegi attacks, and how do they impact them? This research investigates these questions by interviewing 25 Korean journalists.
    An in-depth reading of data reveals that journalists’ understanding of the commenters is fragmented, in part due to the online environment where platforms easily expose individual journalists to danger and where news outlets can no longer control how the news is circulated and curated and expect who their audiences are. Journalists are also in the boundary-making process of protecting the field of professional journalism, distinguishing themselves from the commenters; yet, while they remain critical of personalized attacks, they are willing to accept structural criticisms. Ultimately, Giraegi is both a structural criticism towards platformization of news and a political weapon; the phrase is an opportunity for reflexivity and an irreparable sense of helplessnes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한국언론정보학보”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4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