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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아들을 잃은 어머니들의 삶과 치유의 공감장 -어머니들의 구술생애담을 대상으로- (The lives of mothers who lost sons during the Gwangju Uprising and a sympathetic field of healing -Focusing on mothers’ oral lif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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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0 최종저작일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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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아들을 잃은 어머니들의 삶과 치유의 공감장 -어머니들의 구술생애담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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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학치료학회
    · 수록지 정보 : 문학치료연구 / 52권 / 149 ~ 192페이지
    · 저자명 : 한정훈

    초록

    본 연구는 5.18 당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어떤 고통을 겪었으며, 그 고통을 어떻게 이겨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5.18은 광주를 대상으로 행한 국가폭력이었고, 부당한 폭력에 맞서 광주 사람들이 저항한 사건이었다. 1980년 당시 광주에 있던 사람이면 누구나가 국가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대상화자들은 한 가정의 평범한 주부로 일상을 살았다. 그러다가 아들의 죽음이 계기가 되어서 5.18을 ‘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대상화자들은 아들의 죽음 앞에서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게 되었고, 심각한 우울증을 겪으면서 일상이 파괴되는 경험을 한다. 하지만 대상화자들은 죽은 아들에게 어머니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거리에 나서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들은 침묵을 강요하고 부정의 시선을 조장하는 권력장치들을 마주해야 했다. 권력장치의 억압은 고통을 가중시키면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그러나 대상화자들은 고통을 분유하려는 사람들과 집합경험 위에서 구성된 공감의 장을 실감하기도 했다. 고통의 분유와 공감장의 실감은 대상화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주체의 모습을 구성할 수 있는 계기를 주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xperiences of mothers who lost sons during the May 18 Gwangju Uprising (5.18) and how they overcome their pain. 5.18 was the start of a period of intense state violence targeting the popular uprising that opposed unjust violence and fought for democratization in Gwangju. In 1980, anyone who was in Gwangju could be a victim of state violence. This study focused on ordinary housewives who raised families. Following the deaths of their sons, they began to consider 5.18 the occasion of 5.18 became as “my occasion”. The respondents experienced guilt and shame after the deaths of their sons as well as severe depression, which disrupted their daily lives. However, the respondents began to openly discuss ways in which they could fulfill their responsibility as mothers of dead son. Grieving mothers were forced to face apparatuses of power that silenced them and solidified their gaze toward injustice. The oppressive power apparatus made it difficult for many people to cope while only worsening their pain. However, the respondents developed an empathic space on the basis of collective experience. Openly sharing their pain and developing a field of empathy allowed respondents to overcome their pain and form a new subjec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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