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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진실,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 위작 논란 관련 집단에 대한 기존 인식과 대중의 진위여부 판단 간 상관관계 (Half-truth, whom to believ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s' pre-existing perceptions about groups involved in art forgery controversies and their veracity jud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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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01 최종저작일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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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진실,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 위작 논란 관련 집단에 대한 기존 인식과 대중의 진위여부 판단 간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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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사회과학원
    · 수록지 정보 : 사회과학연구논총 / 37권 / 2호 / 215 ~ 257페이지
    · 저자명 : 이시아, Hee Sun Park

    초록

    본 연구는 미술품 위작 논란을 소재로, 대중의 관련 집단에 대한 인식이 화가의 주장에 대한 진위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지식 유무에 따라 전문가 대상 심층면담과 비전문가 대상 설문조사를 각각 실시했다. 심층면담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예측하는 대중의 진위판단 및 판단요인 간 관계를 분석했고,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실제 대중의 집단에 대한 인식이 진위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사건 관련 집단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화가의 주장에 대한 진위여부 판단 평가 정도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화가가 순수하다고 생각할수록, 국립미술관·화랑·감정단체가 내집단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여길수록 천경자 주장을 진실로 판단했다. 앞서 전문가가 제시한 화가의 순수성, 상황에 따른 이익여부라는 대중의 판단요인에 대한 기대와 일치하는 결과였다. 반면 이우환 사례의 경우, 집단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진위판단 간 아무런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진실공방에 있어 대중의 인식과 진위판단 간 관계가 각기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유의미한 요인의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커뮤니케이션 관점의 거짓말 연구 분야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연구를 진행했다는 점과 진실공방 논란에 있어 대중의 진위판단에 미치는 요인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으며, 추후 여러 집단에서 대외 리스크에 대응하는 공적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하나의 고려 사항으로써 현장에서 역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d factors influencing deception judgments among people, who are characterized as non-experts for matters that stir up social controversy on the authenticity of art work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people with specialties in arts or related matters and survey was given to regular individuals with no expertise in art (i.e., the general public). In-depth interviews of experts provided data regarding their projection of the general public’s veracity judgment and factors affecting the judgment. The survey provided data about how the general public’s veracity judgment is affected by what they perceive about each involved group. The results showed that the general public’s perception about each involved group was related to veracity judgment about the painter’s argument, but only in terms of what they think about artists and art groups such as the National Museum, galleries, and appraisers. The extents to which the general public perceived artists to be innocent and art groups such as the National Museum, galleries, and appraisers to protect their own interests were positively related to judging Chun Kyung-ja as honest. This finding was consistent with the results from the in-depth interviews that experts believed artists’ pure characters and involved groups’ self-interests to be factors affecting the general public’s veracity judgment. On the other hand, for the Lee U-fan case, no significant relationship existed between the general public’s perceptions about each interested party and their veracity judgments. This finding may sugges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ublic’s perceptions and their veracity judgments can vary across different cases and that the relationship can be influenced by other factors unspecified in the current research. As deception takes a significant portion in the academic field of Communication, two-field studies of this research provide possibilities for further investigation of media effects on deception and veracity judgements. Implications of the current findings may point to the necessities of considering various interest groups when confronting and managing risk communication with public.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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