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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암(蒙庵) 이채(李埰)의 생애와 「유도덕산록(遊道德山錄)」 (The Life of Mongam(蒙庵) Lee, Che and 「Doduksanyuram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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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9 최종저작일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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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암(蒙庵) 이채(李埰)의 생애와 「유도덕산록(遊道德山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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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학언어학회
    · 수록지 정보 : 어문론총 / 64호 / 97 ~ 126페이지
    · 저자명 : 김동협

    초록

    이 본문은 몽암(蒙庵) 이채(李埰:1616-1684)의 생애와 그의 도덕산 유람에 대한 기록인 「유도덕산록(遊道德山錄)」에 대하여 연구한 것이다. 몽암(蒙庵) 이채(李埰)는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1491-1553)의 직계 후손으로서 경주 양동(良洞)에서 태어나 평생 과거 공부를 한 유생(儒生)이었다. 그는 나이 50이 되던 해에 진사에 합격하여 상사생(上舍生)이 되었으나, 대과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60 세에 반천(泮薦)으로 영릉참봉(英陵參奉)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아니 하였고, 다음 해에 두 번이나 빙고별검(氷庫別檢)에 제수되었으나, 모두 사양하고 나아가지 아니하였다. 곧 그는 평생에 관료가 되어 자기의 뜻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는 얻지 못하였었다.
    그는 현종 10년(1669년)에 경주 부사 민주면(閔周冕), 진사 김건준(金建準) 등과 함께 「동경지」를 편찬하면서 찬집도감(纂集都監)을 맡았고, 현전하는 경주 『향안(鄕案)』을 최초로 만드는데, 최국추(崔國樞) 등과 함께 노력하였다. 또 노비 문제로 인해 경주부(慶州府)가 경주목(慶州牧)으로 강등된 적이 있었는데, 경주 사민(士民)을 대표하여 「경주청복구호소(慶州請復舊號疎)」를 올려 마침내 경주부로 복호(復號)하게 하였다. 그의 시문(詩文)에 대하여는 「서문(序文)」, 「행장」, 「묘갈명」을 지은 많은 사람들이 모두 평담소산(平淡蕭散)하다고 하였다.
    그는 나이 27 세 되던 해인 인조 21년(1643년, 계미년) 초여름 음력 4월에 하루 동안 도덕산을 유람하고, 「유도덕산록」을 지었다. 그는 10년 전에 이미 계획을 해서 도덕산 유람을 실시했는데, 그 때는 두덕암(斗德庵)까지 갔으나, 날이 이미 어두워져 정상에는 가지 못하였다.
    그의 도덕산 유람 경로는 세심대(洗心臺)에서 출발해서 두덕암(斗德庵)을 거쳐 정상, 그리고 올라갔을 때와는 다른 편근(便近)한 길로 다시 두덕암(斗德庵)에 도착해서 계촌(溪村)으로 오는 행로를 택했고, 이 유람에는 성인 8명과 동자(童子) 3인 및 하인 몇 명이 수행했으며, 승려 여러 사람으로부터 길 안내, 오반(午飯), 그리고 석식(夕食) 등의 도움을 받았다.
    그는 독서하는 사람이 독서하는 여가에 산수 유람을 하면, 흉차(胸次)를 열리게 할 수 있고, 문장 공부에 도움이 되며, 심지(心地)를 넓히고, 도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채(李埰)의 직계 선조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이 도덕산이란 이름을 붙였고, 도덕산 아래에는 이언적을 향사(享祀)하는 옥산서원, 그리고 그의 별서(別墅)인 독락당 등이 위치해 있다. 그의 도덕산 유람은, 물론 도덕산 자연 경물(景物)을 탐승하는 것이었지만, 그의 선조 회재 이언적의 도덕(道德)과 기상(氣像), 학문(學問)과 사업(事業)을 배우고 싶어하는 것도 도덕산 유람의 큰 목적의 하나였다. 그리고 불교적인 것에 대한 경시 내지 하대(下待)의 입장도 견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유도덕산록」은 필자의 본 논문에 의하여 처음으로 학계에 소개되었다.

    영어초록

    In this article, the author examined the life of Lee, chae(李埰) and Yudoduksanrok(유도덕산록) which is the recording of the Doduksan(도덕산) mountain sightseeing. Lee, chae was born in Gyeungju(경주) in 1616 and died in 1684. He was descendants of Lee, eun-juk(이언적). He also was a Confucian scholar.
    When he was 27 years old, He went to his Doduksan mountain sightseeing. And he produced Doduksanyuramrok at that time.
    He regarded mountains and waters sightseeing tour as the pursuit of learning. Lee, eun-juk lived at Doduksan mountain environs. The ancesttral tablet hall which decated a shrine to Lee, eun-juk was located at Doduksan mountain vicinity. Lee, chae respect Lee, eun-juk. Therefore he went to Doduksan mountain sightseeing. He disregarded and ignored Buddhism and monk.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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