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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招魂)의 테크놀로지: <감성과학 프로젝트: 환생>과 <VR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를 중심으로 (Technology to Invoke Spirits: ‘Emotional Science Project: Rebirth’ and ‘VR Human Documentary: I M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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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7 최종저작일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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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招魂)의 테크놀로지: &lt;감성과학 프로젝트: 환생&gt;과 &lt;VR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gt;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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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한국문학연구 / 69호 / 515 ~ 538페이지
    · 저자명 : 조형래

    초록

    최근 인공지능 음성합성과 컴퓨터그래픽 특히 3D 모델링과 모션 캡쳐, 딥페이크, VR/AR, 홀로그램 등의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작고한 가수나 연예인의 생전 모습과 목소리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시도가 대중매체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망자를 기리는 첨단의 기술적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초혼의 테크놀로지에 힘입어, 특별한 자본이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 고인을 생전의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받게 되었다. 이것이 삶과 죽음 간 메울 수 없는 간극을 인지하는 방식 및 죽음에 대한 사회적 태도 및 문화적 관행 전반에 역사적인 변화를 초래할 것임은 거의 확실하다. 하지만 그것은 시뮬레이션 인공현실을 구현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기술적 차원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초혼의 테크놀로지를 통해 창출된 환생의 스펙터클은 근본적으로는 0과 1로 환원되는 디지털적 대상에 지나지 않는다. 삶과 죽음의 메울 수 없는 간극을 초극할 수 있는 기술적 수단이 아닌 것이다. 오히려 살아남은 자들이 다양한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 속에서 죽음을 의미화하는 새로운 계기를 제공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 이 과정에서 지각되는 친숙한 낯설음은 부재와 상실에 관한 기정사실을 부지불식간에 반복 환기한다. 이것은 살아남은 자들이 어떤 결정을 통해 디지털적 대상에 의미부여하는 애도의 전례 없는 한 방식을 제공한다.

    영어초록

    In recent years, attempts to revive the appearance and voice of deceased singers and celebrities have been actively made in the media. It usually utilizes technolog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voice synthesis and computer graphics, especially 3D modeling and motion capture, deepfake, AR/VR, and holograms. And it presents the latest technological method of honoring the dead. The technology of invoke spirits gives us the possibility to meet the deceased again at any time in our lifetime. It is certain that this will lead to a historical change in the way life and death are perceived as an irreparable gap, as well as social attitudes and cultural practices about death. However, it is not limited to the technical dimension of digital technology that makes simulated artificial reality. The spectacle of rebirth embodied through the technology of invoke spirits is basically nothing more than a digital object returned to 0 and 1. It is not a technical means that can transcend the irreparable gap between life and death. Rather, we are providing a new opportunity to mean death in various historical, social and cultural contexts. Through ‘unheimlich’, the predetermined facts about absence and loss are unconsciously repeatedly recalled. In addition, a decision by the bereaved family is an important opportunity to intervene. This process provides an unprecedented way of mourning that gives meaning to digital object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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