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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의 중도와 무아, 그리고 공-의미와 관계에 관한 일고찰 (Majjhimā paṭipadā, Anattā and Suññatā in Early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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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9 최종저작일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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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의 중도와 무아, 그리고 공-의미와 관계에 관한 일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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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불교학연구회
    · 수록지 정보 : 불교학연구 / 60권 / 1 ~ 29페이지
    · 저자명 : 한상희

    초록

    본 논문은 니까야를 중심으로 초기불교의 중도 개념을 명확히 하고 관련 교설인 무아와 공의 의미 및 그 관계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니까야에서 고락을 떠난 ‘중도(majjhimā paṭipadā)’는 팔정도를 가리키고, 유무 등의 극단을 떠나 ‘중’에 의해(majjhena) 설해진 법은 십이연기이다. 여기서 십이연기는 오온이 무아임을 보여주며, 팔정도는 해탈로 이끄는 ‘무아에 대한 지혜’를 성취하기 위한 실천적 수행법이 된다. 이처럼 니까야의 중도는 오온 무아의 근거이면서 실천이 되는데 이에 관한 자세한 고찰은 후속논문에서 다루기로 하고, 본 논문에서는 중도와 무아 및 공의 의미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니까야에서 ‘중도’란 감각적 쾌락과 자기를 괴롭히는 일의 양극단을 떠나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불교의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바른 실천’으로, 팔정도로 대표되는 수행법 전반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또한 ‘중’이란 절대적 유와 무라는 양극단의 견해를 떠나 조건에 의한 경험이 있을 뿐 고정된 자아는 없음을 보여주는 십이연기로 대표되는 ‘바른 견해’로서, 사성제와 무아에 대한 지혜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중의 실천’이라는 뜻으로 풀이되는 중도는 ‘바른 견해의 실천’ 즉 ‘십이연기와 사성제에 대한 앎의 실천’이면서 ‘십이연기와 사성제에 대한 앎을 얻기 위한 실천’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불변하고 영원한 것이 아님’, ‘불변하고 영원한 것이 없음’을 뜻하는 무아는 무상・고와 함께 오온과 육내입처 등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가진 보편적인 특징이다. 그리고 이 특징들에 대한 통찰수행을 통해 나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변하고 영원하지 않아 괴로움을 일으킬 뿐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해탈에 이르게 하는 것이 니까야의 무아설이 갖는 참된 의미이다. ‘공’에 관한 교설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그 용례는 많지 않지만 대부분이 실천적인 측면과 관련되어 있으며, 니까야에서 공은 선정과 해탈 등의 성취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기능한다.

    영어초록

    This paper clarifies the concept of majjhimā paṭipadā in Early Buddhism and examines the meaning and relation of anattā and suññatā which are the doctrines related to majjhimā paṭipadā. The meaning of majjhimā paṭipadā in nikāya is the ‘right practice’ to reach the extinction of suffering that is the final goal of Buddhism without entering either of the two extremes, sensual pleasure and self-mortification. It is a concept that encompasses the entire methods of practices represented by ariya atthaṅgika magga. And it is the twelve-factored paṭiccasamuppāda that a doctrine taught ‘by the middle (majjhenā)’ without entering either of the two extremes, existence or nonexistence. In here, majjha means ‘right view’ represented by the twelve-factored paṭiccasamuppāda showing that there are just experiences made by condition, no attā. This right view includes the insight of four ariyasacca and of anattā. Though I will scrutinize more details in a subsequent paper, paṭiccasamuppāda is the grounds for anattā of pañcakkhandha, and ariya atthaṅgika magga is the practice for attaining the insight of anattā that leads to nibbāna.
    Meanwhile, Anattā is a universal characteristic of elements like pañcakkhandha and saḷāyatana that make up human beings, and the real meaning of anattā doctrine in nikāya is to lead to vimutta by destroying greed for those elements by knowing that they cause sufferings because they are changeable and not eternal. The doctrines on suññatā are the same. There are not many examples but most of them are related to practical aspects, and suññatā in nikāya functions as a very important concept related to the achievement of jhāna and vimutta.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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