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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생계의 실천 의의–대행의 계행과 관련하여 - (The Meaning of Pañca-sīla Practice in Connection with Daehaeng’s Practice of Pre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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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8 최종저작일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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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생계의 실천 의의–대행의 계행과 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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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행선연구원
    · 수록지 정보 : 한마음연구 / 4권 / 223 ~ 259페이지
    · 저자명 : 이자랑

    초록

    본고에서는 불살생계의 실천에 있어 자비심이 갖는 중요성을 살펴보고, 나아가 ‘자비심’이야말로 대행의 계행에 보이는 가장 큰 특징이라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흔히 ‘불살생·불투도·불사음·불망어·불음주’라는 표현으로 인해 오계를 강제적인 금지 규정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오계는 강제적인 금지 규정이 아닌 악행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고자 하는 자발적인 의지를 전제로 하는 규범이다. 오계 중 하나인 불살생계 역시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거나 해치는 행위를 금지하는 차원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디가 니까야』 「사만냐팔라 숫따」에서는 지계의 특징으로 “살생을 버리고, 살생을 삼가고,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고, 부끄러움을 갖추고, 자애(심)를 지니고, 모든 생류生類의 이익을 위해 연민을 갖고 머문다.”라고 지계자의 특징을 서술한다. 이로부터 알 수 있듯이, 불살생계는 살생이라는 악행을 저지르지 않고, 이러한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도구도 가까이 하지 않고, 나아가 이런 행동이 부끄럽다는 사실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자애와 연민의 감정까지 갖출 때 비로소 온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중에서 특히 후반에 등장하는 자애[慈心]와 연민[非心]은 살생의 차단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이타행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는 조건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 1927~2012)의 행적 내지 설법을 기록한 한마음요전 이나 허공을 걷는 길 등을 보면, 계행과 관련하여 가장 주목되는 특징이 바로 이 자비심이다. 사람이나 동물, 풀벌레, 초목, 때로는 돌과 같은 무생물에 이르기까지 생류에 대한 자애와 연민이 곳곳에서 눈물겹게 드러난다. 필자는 이 자비심이야말로 대행의 계행을 관통하는 힘이자 오공五共사상 등에 보이는, 이른바 숱한 생명체와 더불어 사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s the importance of mercy in observing the precept of not killing (不殺生戒). It furthermore points out that ‘mercy’ is the most striking feature of Ven. Myogong Daehaeng’s (妙空 大行, 1927∼2012) practice of the precepts. Pañca-sīla (五戒), of which there are five, is not compulsory but a norm that presupposes one’s voluntary will to avoid all evil. One pañca-sīla, the precept of not killing, does not stop only at the prohibition of killing or harming living beings. In the Sāmañña-phala-sutta (沙門果經) the precept includes: “avoiding killing or contributing to the death of living beings, ; cast aside all clubs and knives; have no reason to be ashamed; nurture loving-kindness (慈愛, mettā) and cultivate compassion (憐愍, karuṇā) for the benefit of all living things.” As we can see from this passage, the precept of not killing is not limited to only the act of killing and rejecting the tools of killing. To observe this precept fully requires cultivating loving-kindness and compassion. These two virtues are important because they not only prevent killing but also cultivate true altruism.
    According to Hanmaeum yojeon (한마음요전), a book about her life and practice, the most notable features of her practice of the precepts were loving-kindness and compassion. This loving-kindness and compassion for all living things, and sometimes even inanimate objects, are emotionally described throughout. I believe this loving-kindness and compassion gave power to her practice of the precepts and were the driving force to live a life in harmony with all things in the true spirit of ogong (五共 the five sharing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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