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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의 시세계와 ‘등신불’의 상징 (Kim Jong-Chul’s poetic world and the symbol of ‘buddhistic Rev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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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8 최종저작일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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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의 시세계와 ‘등신불’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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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불교문예연구 / 12권 / 15 ~ 40페이지
    · 저자명 : 허혜정

    초록

    김종철 시인은 사회와 문명에 대한 풍자를 지향했던 초기 시에서 출발하여 중기 시 이후 ‘못’의 상징에 천착하며 가톨릭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자신의 시세계를 갱신해온 ‘못의 시인’이자 ‘못의 사제’로 평가받고 있다. 본 논문은 그러한 김종철의 시세계에서도 특별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등신불 시편’에 주목함으로써 김종철의 시세계를 삶과 죽음의 문제를 사유하는 보편적인 ‘종교 시편’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김종철 시인은 2000년대에 접어들어, 초기 시에서부터 추구해온 ‘성모’적 표상이 아닌 ‘등신불’이라는 성상화된 상징을 통해 자기구원과 인간의 영원한 번뇌인 죽음의 문제를 노래했다. ‘등신불 시편’들은 시인이 암으로 투병하던 시기에 지장신앙의 성지인 구화산을 여행하면서 썼던 기행시편들로서, 죽음의 번민으로부터의 해방과 진정한 존재의 각성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있다. 비록 김종철의 전작을 통해 보면 다소 예외적이고 분량상으로도 적어 보이지만, ‘등신불’ 시편들은 이러한 불교적 ‘각성’을 통해 죽음의 의미를 탐구한다는 점에서, 죽음의 문제와 존재론적 화두를 추구해온 그의 시세계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영어초록

    The poet Kim Jong-Cheol started from the early poetry which aimed at the critical satire of society and civilization, followed the symbol of the “nail” after the middle period, the poet of the nail who renewed his poetic world based on the Catholic world view. This paper focuses on ‘Psalm of Revelation,’ which has a special status in the world of Kim Jong-Cheol, and suggests a new perspective to view Kim Jong-Cheol’s poetic world as a universal ‘psalm of religion’.
    The poet Kim Jong-Chul entered the 2000s and sang the problem of self-salvation and the eternal defilement of humanity, death, through the enlightened symbol of ‘revelation’ rather than the ‘Virgin Mary’ ‘Psalms’ are travel psalms that traveled to Mount Kuwah, the Holy Land of Faith Religion, during the poet's battle with cancer. It contains a desire for the liberation of the dead and the awakening of the true being. Although the psalms of ‘Revelation’ are somewhat exceptional and seemingly minor in the previous works of Kim Jong-Cheol, in the sense that he explores the meaning of death through Buddhist ‘awakening’, his poetic world which pursued the problem of death and the ontological subject.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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