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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시대, 전시는 우리에게 무엇을 다시 질문하는가? - 제11회 상하이 비엔날레 연구 (In the hyperconnected era, what does the exhibition ask us again? : Discussions on the 11th Shanghai 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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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8 최종저작일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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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시대, 전시는 우리에게 무엇을 다시 질문하는가? - 제11회 상하이 비엔날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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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구 한국근대미술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근현대미술사학(구 한국근대미술사학) / 39호 / 293 ~ 353페이지
    · 저자명 : 유정아

    초록

    본 논문은 2016년 제 11회 상하이 비엔날레가 제기했던 전시실천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비엔날레 전시가 동시대 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어떻게 관찰하고 해석해 나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인도 델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락스 미디어 콜렉 티브(Raqs Media Collective)가 총기획을 맡은 이번 상하이 비엔날레에서, 그들은 “왜 다시 질문하지 않죠?”라는 질문의 형식으로 전시를 구성하였으며, 여기에 ‘정론-반론-이야기’라고 하는 하위구조를 설정했다. 마치 공상과학 영화의 세트장처럼 설계된 전체 전시공간은 터미널, 궤도, 인프라 큐레이팅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본 논문 에서는 이러한 독특한 공간의 설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동시대 비엔날레와 첨단기술의 발달은 어떠한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가, 오늘날 비엔날레는 어떤 특정역할을 수행하는가, 전시기획자들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등의 문제의식 아래, ‘예측불가능성’과 ‘초연결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세히 분석하고자 한다. 동시대 비엔날레가 제기하는 이와 같은 질문 속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해 가는 큐레이토리얼 실천의 새로운 가능성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paper analyzes the exhibition practice presented by the 11th Shanghai Biennale in 2016, and examines how the Biennale Exhibition today observes and interprets the major issues of contemporary society. At the Shanghai Biennale, where the curator the Raqs Media Collective, based in Delhi, India, was in charge of general planning, they organized the exhibition in the form of the question, “Why not ask again?” And they set up a sub-title called ʻArguments- Counter-arguments and Storiesʼ. The entire exhibition space designed as a set of science fiction films is divided into terminals, tracks, and infrastructure curating. In this article, Based on these questions - what does the design of this unique space mean, what kind of relationship does contemporary biennale have with the development of advanced technology, what specific role does the biennale play today, and how does the role of exhibition planners change?- we will analyze this exhibition in detail the keywords ʻunpredictabilityʼ and ʻhyperConnectivityʼ. In this question raised by the contemporary biennale, we can also expect new possibilities for the curatorial practice that is constantly changing.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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