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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법상종에서의 경량부 종자설 이해 (Understanding on Sautrāntika’s bīja theory in Yogācāra / Fǎxiàng zō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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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7 최종저작일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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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법상종에서의 경량부 종자설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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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 수록지 정보 : 禪文化硏究 / 22호 / 83 ~ 125페이지
    · 저자명 : 권오민

    초록

    무성(無性, Asvbhāva)은 그의 섭대승론석에서 유가행파의 종자소훈(즉 알라야식)설과는 다른 6식전전상훈설(六識展轉相熏說), 전념훈후념설(前念熏後念說), 식류수훈설(識類受熏說)이라는 세 견해를 언급하였는데, 종래 이는 유부와 유가행파에 의해 비판된 결점을 시정하여 알라야식 종자설로 전개되어가는 경량부 내부의개별학설, 이를테면 비유자(譬喩者), 상좌부(上座部), 말경부(末經部)의 학설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이는 상좌 슈리라타(경량부)의 수계 / 종자설이 무착(無着)의 6식 무상응론의 세 논거 - 6식은 세 가지(所依·所緣·作意)가 다르고, 두 찰나가 동시에 존재하지 않으며, 동일종류(jāti)의 다른 예는 과실을 성취한다 - 에 따라 세 형식으로분별된 것일 뿐이다. 즉 순정리론에 의하면 상좌 혹은 상좌일파는 ① 사(思, cetanā) 혹은 이를 본질로 하는 업과 번뇌 등의 현행법은 6식(마음)에 훈습한다고주장하면서, 보다 구체적으로 ② ‘이에 따라 일어난 후 찰나의 심상속’에, ③ 그 중에서도 ‘동일종류의 마음(一類心)’ 즉 일심에 훈습한다고 주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중현(衆賢)의 비판 또한 유가 법상종의 그것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중현의 논평처럼 배우가 의상을 바꿔 입듯 상좌의 구수계설과 언사만 달리한세친의 종자상속설 역시 이 같은 형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그동안 경량부종자설을 다만 구사론을 통해 이해하였지만, 이는 상좌일파(경량부 / 비유자)의수계 / 종자설에 대한 세친 자신의 이해로, 득(得)이나 무표업설과 같은 유부 학설의비판의 대안으로 제시된 것일 뿐 인연(즉 종자)론으로서 논설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해석상의 이견이 분분할 수밖에 없었고, 유식논서 상에 언급된 경량부 종자설과도 관련짓기 어려웠다. 이는 동아시아 법상교가가 ‘말경부(末經部)’ 혹은 ‘상좌부(上 座部)’로 호칭한 상좌 혹은 상좌일파의 수계 / 종자설을 통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영어초록

    In Asvbhāva’s Commentary of Mahāyānasaṃgraha, he referred three different views from Yogācāra’s theory that bījas are perfumed in six consciousness (vijñāna), another in next momentary (kṣaṇa) consciousness, the other in the one generic or specific consciousness. Traditionally these views were understood as Sautrāntika’s separate theories (i.e. Dārṣṭstāntika, a sect of Sthavira, and a branch of Sautrāntika) which are developed into a Yogācāra’s theory of ālaya vijnāna(abode of bīja / vāsanā) by correcting defects which criticized by Sarvāstivāda and Yogācāra. However, it is only that Sthavira Śrīlāta’s theory of bīja / anudhātu differentiated into three forms by three reasons of Asaṅga’s theory that six consciousness (vijñāna) cannot correspond with bīja / vāsanā. Three reasons are that in case of six consciousness three kinds (āśraya, ālambana, manaskāra) are different, two moments (one easily perfumes, and the other being perfumed) are not at the simultaneous, different examples of one generic have faults. According to Nyāyāuanusaraśāstra, Sthavira or faction of Sthavira claimed: (1) volition(cetanā), or karma and defilement originated from volition perfume in six consciousness(mind), and more specifically, (2) perfume in minds of next momentary (kṣaṇa), came after volition etc. (3) among them, perfume in the one generic, or the one-mind (ekacitta). Moreover, Saṃghabhadra’s criticism to these is also same to Yogacara’s. So, three views referred by Asvbhāva are actually a single theory which is Sthavira Śrīlāta’s theory of bīja / anudhātu.
    Vasubandhu’s theory of bīja can be understood in the same ways. So far, we’ve understood Sautrāntika’s theory of bīja through Abidharmakośaśāstra, but the theory in Abidharmakośaśāstra is only suggested as an alternative to the criticism to Sarvastivada’s theories of prāpti etc., not as a complete theory of bīja, or hetu - pratyaya. Therefore, by these, it was difficult to relate to Sautrāntika’s theory of bīja referred in Yogācāra / Fǎ xiàng zōng text. It’s possible by the theory of bīja / anudhātu by Sthavira or a faction of Sthavira, who were called mò jīng bù(末經部), and shàng zuò bùa(上座部) by East Asian Fǎ xiàng zōng-scholars.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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