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민법개정,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 최근의 외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How to revise the Korean Civil Code: A Comparative Study)

29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3.16 최종저작일 2018.12
29P 미리보기
민법개정,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 최근의 외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민사법학회
    · 수록지 정보 : 민사법학 / 85권 / 223 ~ 251페이지
    · 저자명 : 엄동섭

    초록

    우리 민법은 올해로 제정된 지 60주년이며 2020년이면 시행 6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그간 우리 민법은 가족법 분야를 제외하고 재산법 분야에서는 부분적인 개정만 이루어져 전체적으로는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과거 우리 민법의 제정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독일, 프랑스, 일본의 경우에는 최근 채권법 분야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개정이 이루어졌다. 여기서 이 글은 이 세 나라의 민법(채권법) 개정의 과정을 살펴 봄으로써, 향후 우리 민법(재산법)의 전면적인 개정과 관련하여 개별적인 내용을 떠나,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보다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을 도출해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우선 개정의 대상과 관련하여 (1) 민법전의 체계(판덱텐 시스템의 유지 여부) (2) 특별법의 민법 편입 (3) 정의나 일반원칙 등의 명문규정화(진정한 의미의 ‘알기 쉬운 민법’) (4) 개정의 순서 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함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개정의 절차와 관련해서는 (1) 개정위원회 내부에서의 개정안 확정을 위한 의사결정 규칙의 제정 (2) 개정안의 단계적 공표와 의견수렴 등을 통한 국민적 관심의 환기 (3) 외국법의 내용이나 개정에 관한 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국책연구기관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강조하였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정치권과 민법연구자 모두가 우리 민법의 개정이란 애당초 타율적 계수를 통해 이루어진 민법전을 우리 손으로 ‘재법전화’하는 작업이라는 소명의식을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향후 민법개정의 성패를 결정짓는 될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을 지적하였다.
    나아가 이 글에서는 2010년-2012년 법무부 산하 민법개정위원회의 불법행위분과 분과위원장으로서 불법행위법 개정안 작성을 담당했던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그간의 경위 및 개정안의 요지와 불법행위법을 포함한 법정채권분야의 개정에 있어서의 앞으로의 과제 등에 관해서도 언급하였다. 아울러 위험책임에 관한 일반규정의 신설과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도입에 관한 필자의 견해도 간단히 밝혀 두었다.

    영어초록

    This year is the 60th anniversary of the ratification of the Korean Civil Code; 2020 will be the 60th anniversary of its enactment. The Korean Civil Code has maintained its original structure since it was first ratified because the amendments have been limited to sections relating to the Law of Property and Obligations (that is, excluding the Family Law section). In contrast, the German, French and Japanese Civil Codes, which have indirectly influenced our amendments of our Civil Code, have undergone major changes, especially in areas related to the Law of Claims. This paper intends to assess the amendment process of the German, French, and Japanese Civil Codes in order to answer the fundamental question of how to amend the broader aspects of the Korean Civil Code.
    This paper points out a number of broader issues related to the amendment that should be addressed, such as (a) whether to maintain the current Pandekten structure (b) whether to include special acts into the Civil Code (c) whether to formally stipulate the various principles and definitions involving the Civil Code (to make the Civil Code more accessible) and (d) the process of amending the Civil Code. With regards to the process and procedure of the amendment this paper emphasizes the need (a) enacting procedural rules within the amendment committee (b) raising public interest of the enactment by announcing, step-by-step, the process of the amendment and (c) the need for a government research arm that provides information about foreign law and its amendment. Moreover this paper stresses the importance of both scholars of the Civil Code and legislators to share the fundamental spirit behind revising the Civil Code: that is, to improve our Code (which historically have been criticized for having been modelled from other Civil Codes) with our own hands.
    Finally, this paper stipulates the remaining tasks related to amending the Torts and Statutory Claims based on the author’s experience as the Chairman of the sub-committee tasked to the amend the Torts section established by the Korean Ministry of Justic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민사법학”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3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