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0.5(Na0.78K0.22)0.5TiO3 세라믹스의 강유전 특성에 미치는 나트륨 과잉 효과 (Effects of Sodium Excess on Ferroelectric Properties of Bi0.5(Na0.78K0.22)0.5TiO3 Ceramics)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 수록지 정보 : 전기전자재료학회논문지 / 29권 / 12호 / 764 ~ 768페이지
· 저자명 : 박정수, 김성원, 정영훈, 윤지선, 백종후, 이성갑, 조정호

초록

강유전 특성에 미치는 나트륨의 과잉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고상반응법으로 Bi0.5(Na0.78+xK0.22)0.5TiO3 (0≤x≤0.05) (BNKT) 세라믹을 제조하였다. BNKT세라믹의 구조 및 강유전체 특성은 X선 회절분석과 외부 전계에 따른 분극 변화로써 측정하였다. 또한 온도 변화에 따른 유전율과 유전손실도 함께 연구하였다. 측정된 결과로 부터 적정량의 과잉 나트륨이 BNKT 세라믹의 휘발성을 보상해 주며 치밀한 세라믹스를 유도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향상된 압전상수(158 pC/N) 및 탈분극 온도(202oC)가 x=0.01 조성에서 획득되었다.

영어초록

To investigate excess Na+ effect, Bi0.5(Na0.78+xK0.22)0.5TiO3 (0≤x≤0.05) (BNKT) ceramics were prepared by using a conventional solid-state reaction method. The structure and ferroelectric properties of BNKT ceramics were characterized by XRD (X-ray diffraction) and polarization dependence by external electric field. Also, the temperature dependence of dielectric constant and loss were studied. From these results, it was found that appropriate excess Na+ into BNKT ceramics compensate the volatility and induce dense ceramics. The enhanced piezoelectric coefficient (158 pC/N) and depolarization temperature (202℃) were obtained for the x=0.01 composition.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