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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수 기업 곤고구미(金剛組)의 성립 배경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Historical Backgrounds of the World’s Oldest Company Kongo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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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3 최종저작일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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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수 기업 곤고구미(金剛組)의 성립 배경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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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경영사학회
    · 수록지 정보 : 경영사연구 / 31권 / 3호 / 75 ~ 93페이지
    · 저자명 : 이다운, 안윤숙

    초록

    전 세계에서 200년 이상 존속하고 있는 장수기업은 약 1078개에 달하며, 1000년 이상의 기업도 10개나 현존하는 가운데 7개는 일본 기업이다. 특히 578년에 창업한 일본의 곤고구미(金剛組)는 세계 최장수 기업으로 14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건설회사이다. 곤고구미가 주목을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창립자가 백제인이기 때문이다.
    곤고 시게미쓰(金剛重光)는 쇼토쿠 태자(聖徳太子)의 요청에 의해 백제 위덕왕이 파견한 사공(寺工)이다. 그 목적은 시텐노지를 창건하기 위해서인데, 완공 후에는 사찰을 지키라는 쇼토쿠 태자의 명에 따라 일본에 남아 곤고구미를 설립하였다. 시텐노지는 이후 여러 차례의 재난으로 소실 또는 붕괴되었지만, 그때마다 쇼토쿠 태자의 바람대로 곤고구미에 의해 다시 재건되었다.
    그러나 정사에는 578년에 곤고 시게미쓰 같은 사공이 일본에 도래하였다는 기록이 없다. 하지만 『일본서기』에는 이보다 1년 앞선 577년에 사공이 파견되었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어, 고대사에 흔히 나타나는 칭원법에 의한 연대 차이를 감안하면, 이때 파견된 사공이 곤고 시게미쓰로 판단된다.
    위덕왕은 왕실의 흥성을 기원하기 위한 왕흥사를 창건하던 해에 일본 왕실도 사찰 창건을 통해 흥성하기를 바라면서 곤고 시게미쓰를 파견하였다. 또한 일본 왕실 입장에서도 백제의 하이테크 기술로 일본 최초의 관사(官寺)를 창건하고, 이를 통해 왕권을 강화할 목적으로 요청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곤고 시게미쓰가 백제에서 어떠한 인물 이었는지에 대해 전하는 기록이 없다. 다만 백제시대에 창건된 부여 금강사지의 ‘금강’과 이름이 같아 그 관련성이 주목될 뿐이다.

    영어초록

    There are about 1078 long-lived companies in the world that have been in existence for over 200 years. Ten companies are over 1000 years old, and seven of them are Japanese companies. In particular, Kongo Gumi, which was founded in 578, is one of the best construction companies in the world. It has a history of 1438 years. Another reason why the company receives attention is that it was founded by a man from Baekje.
    Kongo Shigemitsu was a master builder, who was sent to Japan by King Wideok at Prince Shōtoku’s request. He was originally sent to construct Shitennō-ji. After the temple was built, however, he remained in Japan and constructed Kongo Gumi in oder to keep it in accordance of Prince Shōtoku’s command. Shitennō-ji was burnt down and destroyed several times, but it was rebuilt each time by Kongo Gumi as Prince Shōtoku desired.
    Although there is no evidence in the official history of Japan that a master builder like Kongo Shigemitsu moved in Japan in 578, it is recorded in Nihonsyoki that a master builder was sent from Baekje to Japan in 577. Considering the difference in era by the principle used to define the first year of the King`s reign, it is believed that the master builder was Kongo Shigemitsu.
    Hoping that his royal family would thrive, King Wideok built Wangheung-sa. In the same year, he sent Kongo Shigemitsu to help the Japanese monarchy construct a temple for its prosperity. The Japanese monarchy may have asked for a master builder in order to strengthen its royal authority by building Japan’s first state-sponsored temples using high-technology. Unfortunately, however, there is no record of Kongo Shigemitsu in Baekje. It is, however, noteworthy that his name used the same Chinese characters as the name of Geumgangsaji (Temple Site) in Buyeo that was built in Baekje dynas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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