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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신문 기사제목의 형성과 발전 - 『독립신문』, 『대한매일신보』,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of Article Titles in the Beginning Period of Korean Newspapers - Focused on The Independent, The Korea Daily News and The Dong-A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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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05 최종저작일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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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신문 기사제목의 형성과 발전 - 『독립신문』, 『대한매일신보』,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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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언론정보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언론정보학보 / 43권 / 3호 / 209 ~ 246페이지
    · 저자명 : 최창식, 채백

    초록

    본 연구는 한국 근대신문의 기사제목이 형성, 정착되는 과정을 고찰함으로써 그 변화의
    양상과 의미를 규명해보고자 하였다. 1890년대의 『독립신문』, 1900년대의 『대한매일신보』,
    1920년대와 1930년대의 『동아일보』를 대상으로 이들 신문 기사제목 체제의 변화와 그
    표현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독립신문』은 창간 초기 『한성순보』와 마찬가지로
    제목 없이 유목만으로 지면을 구분하다가 1898년 7월에 처음으로 제목을 사용하였다.
    『대한매일신보』의 경우 1910년부터 제목을 별행 처리하여 본문과 확연히 구분하였다.
    하지만 이 시기까지 『독립신문』과 『대한매일신보』는 본문의 서체와 제목의 서체를 구분하
    지 않았으며 제목 크기는 1단만 사용하여 기사의 중요도를 가늠하는 기능은 찾아볼 수
    없었다. 1920년대의 『동아일보』는 다단과 다행, 본문과 확연히 구별되는 크기의 제목활자
    등을 사용하며, 지면 레이아웃을 도입하는 등 오늘날의 신문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
    였다. 1930년대에 오면 제목의 크기가 더욱 커지면서 지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전에
    비해 확연하게 늘어났다. 이는 1930년대 민간지의 선정주의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신문에서 제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중대해진 것으로 볼 수 있겠다. 『독립신문』과
    『대한매일신보』에서는 편집진의 시각이 개입된 주관형 제목이 각각 44.4%, 28.3% 정도
    나타나고 있는 데 반해 1920년대의 『동아일보』는 주관형이 4.2%로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당시 신문들에서도 객관 저널리즘이 정착되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This research is a comparative analysis of article titles in the beginning
    period of Korean newspapers. The Independent, The Korea Daily News and
    The Dong-A Ilbo were chosen for this research because each was the representative
    newspaper of 1890s, 1900s and 1920s~1930s respectively. In result,
    The Independent’s article titles had been appeared on nearly 2 years after
    its first issue. Before the appearance of titles, The Independent had divided
    articles only with section names. In 1900s, The Korean Daily News’s article
    titles was longer than those of The independent. And in 1910, the titles
    of The Korean Daily News had been placed on separated line to divide
    articles clearly. But during these period, typographical development of titles
    was not shown and the width of title was remained in one column. This
    means, the function of title in these periods was not to represent the value
    of article but only to divide the articles. In 1920s, The Dong-A Ilbo had
    used big size types and multi-column edit and those changes enabled newspaper
    to introduce the concept of layout. During the decade of 1930s, The
    Dong-A Ilbo’s titles had occupied more space on newspaper than earlier
    period. This could be explained from the perspective of sensationalism of
    commercial newspaper and a tendency of putting more weight on titles.
    On the dimension of expression, proportions of subjective titles in The
    Independent, The Korea Daily News were 44.4% and 28.3% each, but the subjective titles of The Dong-A Ilbo in 1920s’ were only 4.2%. This decrease
    can be explained by the settlement of objective journalism in Korean newspapers
    during 1920s~1930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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