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사고시 논문 코로나 시대의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소개

"강도사고시 논문 코로나 시대의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코로나와 메시지
가. 하나님은 주권을 강조
나. 하나님은 회개를 강조
다. 종말론적 신앙과 함께 현세에 빛 된 삶을 강조

III. 교회의 사회적 책임
가. 교회의 본질 회복
나. 말씀의 회복
다. 신학의 회복
라. 영적으로 회복
마. 하나님 나라의 사명 감당
바. 이웃을 섬기는 사명 감당
사. 진실한 기도로 성령의 인도하심 받기

V. 대응 방안
가. 교회 본질의 회복은 성경의 권위 회복
나. 말씀의 회복
다. 본래적인 신학 개념의 회복
라. 영적으로 회복
마.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으로 회복
바. 나눔과 섬김으로 회복
사.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회복

VI.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공포로 몰아가는 것이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는 2020년 1월 11일에 첫 사망자를 발생하게 했고 3월 11일에 이르러서는 세계적인 대재앙(글로벌 팬데믹)으로 선언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도 안전한 곳이 없을 정도로 확산이 되어 가면 온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코로나 19 상황인 현시대는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 에 대한 의물을 던져 보자. 그리고 현재의 상황에서 “교회는 어떠한 책임을 지고, 어떠한 방향을 잡으며 나아가야 하는 것인가?”, 에 대하여 교회의 본질 회복, 말씀의 회복, 신학의 회복, 영적으로 회복, 하나님 나라의 사명 감당, 이웃을 섬기는 사명 감당, 기도로 성령의 인도함 받는 방법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이후에 그에 해당하는 순서대로 “대응 방안”을 토대로 어떻게 극복이 가능한지 기술 하려 한다.

II. 코로나와 메시지

가. 하나님은 주권을 강조

하나님은 우리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도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을 감상적으로 생각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혹독한 시련의 때다. 하나님이 이 일을 작정하셨고, 통제하신다. 하나님은 결국 이 일을 끝내실 것이다. 이 일 가운데 그분의 통제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삶과 죽음이 그분의 손안에 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우리는 그저 사랑으로만 생각한 것이 아닌가?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잊은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구약에서 선지자들이 말한 공통적인 관점을 보면 “심판하시나, 구원하신다.”를 떠올릴 수 있다. “심판하신다.” 라고 끝을 마치는 것이 아니라 “나”로 다음 내용이 있는 것을 의식 하여야 한다. 심판을 하시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면 구원을 하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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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신학회복운동.” 「백석신학저널」37 (2019): 79-106.
· 성종현. <서평> 존 파이퍼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조계광 역]. 「백석신학저널」38 (2020): 17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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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주의생명신학: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서울: 백석대학교 대학원, 2019.
· 「생명을 살리는 교리: 조직신학 개론」. 서울: UCN, 2019.
· 장혁수. “영적생명운동.”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세상읽기」23 (2019): 38-42.
· Packer, James I.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정옥배 역. 서울: IVP,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