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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박물관 명칭의 어원과 그 교육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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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5.03.25 최종저작일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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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박물관 명칭의 어원과 그 교육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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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박물관교육학회
    · 수록지 정보 : 박물관교육연구 / 1호
    · 저자명 : 서원주

    목차

    Ⅰ. 박물관의 교육적 역할과 이 연구의 필요성
    II. 어원으로 본 박물관의 교육적 역할
    1. 서구에서 성립된 ‘박물관(museum)’이라는 명칭
    2. 동양에서 성립된 ‘박물관(博物館)’이라는 명칭
    III. 박물관교육의 이론과 실제
    IV. 결론

    초록

    이 연구에서는 동서양에서 박물관(museum, 博物館)이라는 명칭이 성립된 과정과
    각 명칭에 나타난 교육적 함의를 어원적으로 고찰하였다. 영어의 ‘museum’과 같이
    유럽에서 ‘박물관’을 지칭하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의 신전인 무지온(Μουσειόν)에서
    비롯되었고 이곳에서는 예술품이 전시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로마시대에 이 용
    어는 라틴어로 무제움(Museum)이라고 번역되었다. 로마의 무제온은 현대의 박물관
    과는 그 성격과 기능이 상이하였기 때문에 이를 박물관의 어원의 일부로 이해하는 것
    이 적합하다. 그러나 그리스와 로마의 이 기관들이 연구 및 교육 기능을 수행했다는
    점은 현대 박물관과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제움
    이라는 용어는 르네상스 시대에 와서야 예술작품의 수집과 관련된 의미를 가지기 시
    작했고, 이 용어가 현대적인 의미에서 기관의 명칭으로 처음 사용된 것은 17세기 영
    국에 세워진 애쉬몰 박물관(Ashmolean Museum)이었다. 한·중·일 삼국에서 쓰이
    는 ‘博物館’이라는 명칭은 1860년에 일본인들이 미국에서 방문한 기관을 설명하기 위
    하여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박물관’이란 용어는 김기수가 1876년에
    쓴 󰡔수신사일기(修信使日記)󰡕에 처음 등장한다. 그러나 ‘박물(博物)’이라는 단어 자체
    는 중국 고전에서 유래되었으며, 󰡔춘추좌전(春秋左傳)󰡕에 쓰인 “박물군자(博物君子)”
    를 그 최초의 사용례로 볼 수 있다. ‘박물(博物)’이라는 단어는 ‘넓을 박(博)’과 ‘사물 물
    (物)’의 합성자이지만 고대 및 현대중국어 그리고 근현대일본어에서 ‘박물(博物)’은 ‘많
    은 사물’보다 ‘두루 많이 알다’의 의미가 강하였다. 그러므로 ‘박물(博物)’의 핵심개념은
    ‘사물’보다는 ‘지식’과 더욱 관련되어 있으며, 어원적으로 볼 때 박물관의 역할 역시 그
    ‘소장품’보다는 이에 대한 지식에 기반한 ‘연구와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educational implication in the term, ‘museum(博物館)’, in Europe and East Asia. This paper endeavours to trace the
    etymological history of the terms respectively. In Europe, the ‘museum’ was originated
    from ‘Mouseion (Μουσειόν)’, the ancient Greek temple where art objects were
    known to be displayed. In the Roma era, this term was translated into Latin as ‘Museum’.
    Given that the Roman Museum played a different role from current museums, the term is
    more an etymological origin rather than the functional origin of the modern institution.
    However, the Greco-Roman ‘museums’ had an educational role such as teaching and
    research which is common to the museum of today. During the Renaissance, the term,
    museum, started to be related to the collection of art works, and, the Ashmolean Museum
    in the seventeenth century England became the first example of using the term as a
    modern institutional concept. On the other hand, ‘Bakmoolgwan(博物館, museum)’, the
    term commonly used in Korea, China and Japan, was originated from Japan in 1860 and
    introduced in Korea in 1876 by Ki‐Soo Kim in his book, “the Observation Report (修信使日
    記)”. However, the word ‘Bakmool(博物)’ was originated from the Chinese ancient
    literatures such as “Chun Qiu Zuo Dian (春秋左傳)”. The word ‘Bakmool(博物)’ is a
    combination of two words ‘extensive (博)’ and ‘matter (物)’; however, the whole word
    tends to mainly refer to ‘wide knowledge’ than ‘many objects’ in Chinese and Japanese.
    In other words, the core concept of the word ‘Bakmool (博物)’ would be ‘knowledge’
    rather than ‘objects’. Therefore, given the etymology of the term, museum (博物館) should
    be understood in relation to knowledge than objects and the role of the museum should
    be emphasised in regard to ‘research and education’ rather than ‘the collec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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