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1] 영상제작입문 - 나의 가족, 나의 이웃을 소재로 한 창작드라마 또는 창작다큐멘터리 작품의 기획안 및 구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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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너무 소중해서 순위를 매길 수 없는 나의 가족, 그리고 가족만큼 힘이 되어주는 나의 이웃.
살아가는 데 있어 누구에게나 혼자이기 전에 가족과 이웃은 존재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모든 게 무너져 가고 있다. 노력하지 않고 그냥 둔다면 가족성, 이웃성이 무너지게 될지도 모르는 위기의 성에 놓여 있다. 그래서 가까운 나의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안부를 전하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각 주인공이 영상으로 가족과 친구 이웃을 찾아가 본다, 이런 소통 창구가 익숙한 젊은 세대부터 영상으로 오랜만에 손녀딸을 만난다는 90세 할머니까지 본고에서는 ‘나의 가족, 나의 이웃’을 소재로 휴먼다큐멘터리 작품으로 기획안과 구성내용을 작성해본다.

<‘나의 가족, 나의 이웃’ Hello~>
제목 : 나의 가족, 나의 이웃 Hello~
주제(기획의도) : <휴먼 특집프로그램>에서 만나는 ‘나의 가족과 나의 이웃’
매 순간 만나는 나의 가족과 주변 이웃들, 최근 코로나19를 겪으며 사람들은 “정말 나에게 진짜 사람만 남더라. ”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모습을 종종 봤을 것이다. 점점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고, 본의 아니게 일과 관련된 만남 이외에 사적인 만남이 현저하게 줄게 되면서 이런저런 일로 제한적인 만남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오래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이웃들과 만남을 영상의 힘을 빌려 비대면으로 만나고 나의 이웃들은 어떤 사연들이 있는지, 릴레이 형식으로 내가 VJ가 되어 가족들을 인터뷰하고 전달하는 형식으로 ‘나의 가족과 나의 이웃’을 끈을 하나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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