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취미와예술,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소개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취미와예술,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본인 취미의 변화
2. 타인 취미의 변화
3. 코로나19의 종식이 늦어질 경우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르면 코로나19란 사람과 다양한 동물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감기를 일으키는 유형과 중증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유형으로 나뉜다고 한다. 이에 한국 정부는 지난 20년 2월 23알 감염병 위기 단계를 심각 수준으로 하였고 감염병 대응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고려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컨트롤 타워로 수행을 하고 있다.
이에 기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별로 지정하여 1단계에는 방역수칙준수를 시작으로 단계의 발전에 따라 모일 수 있는 인원의 제안을 두며 방역업무를 이어 나갔다고 한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인들은 모임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나 역시 3단계 이후로는 사적인 모임을 하지 않을 정도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코로나19가 발병되기 전에 누렸던 취미생활에도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실내체육시설의 운영 제한이나 스포츠 경기관람장 등은 수용인원에 대한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때로는 무관중 경기를 진행할 정도의 변화가 생겼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본인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본인 취미의 변화
코로나19를 경험하기 전의 내 취미활동은 한국무용이었다. 사회교육원을 통한 활동을 바탕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2~3시간 정도 실기수업에 참여하였으며 때로는 공연장을 방문하여 무용공연을 보거나 무용단원들과 소통하며 한국무용에 관한 즐거움을 나누곤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단계가 점차 발전할수록 수업을 할 수 있는 날에도 변화가 생겼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기라도 하는 날에는 수업은 즉시 취소되었으며 사회교육원 역시 방역 등을 실시하며 학생의 출입을 막게 된 것이다.

참고자료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홈페이지 http://ncov.moh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