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디지털경제의 이해 2021 중간 과제 / 방통대, 방송통신대

소개

"A+ 디지털경제의 이해 2021 중간 과제 / 방통대, 방송통신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 제가 열심히 작성하여 A+성적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입니다.

목차

1. 다음 명제의 맞음 또는 틀림을 답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총 12점, 각 3점)
(a) 정보재는 한계생산비용이 0에 가까운 특징이 있어 경합적 성격을 갖는다.
(b) 둘 또는 그 이상의 정보재를 묶어서 단일한 재화처럼 단일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이 때, 개별 판매되는 재화와 묶음 판매되는 재화 사이의 소비자 가치 평가 차이가 커야 묶음 판매로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다.
(c) 전환 비용이 높다면 고착효과가 발생하는 데, 이 때 구매자는 고착된 후 판매자와 협상하는 전략, 판매자는 구매자의 탐색 비용을 낮추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d) 네트워크 효과, 기술 진보, 생산에서 규모의 경제가 있는 시장에서는 시장 자체를 위한 경쟁이 벌어지므로, 독점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 독점 기업이 소비자 잉여를 낮춘다고 하더라도 독점 기업을 반독점 행위로 처벌할 수는 없다.

2. 다음은 신문 기사의 일부이다. 연관된 질문에 모두 답하시오. (총 6점)
(a) 소니사가 중개하는 경제 주체는 누구인가? (2점)
(b) 소니사가 콘솔 게임기에서는 손해를 보지만, 게임 타이틀의 라이선스에서는 이익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4점)

3. 다음은 신문 기사의 일부이다. 연관된 질문에 모두 답하시오. (총 12점)
(a) 온라인거래에서 평판 시스템의 목표는 무엇인가? (2점)
(b) 온라인 평판 시스템의 문제점 또는 고려해야할 점을 모두 정리하시오. (8점)
(c) 인용된 기사 내용만 보았을 때 예상되는 문제점을 모두 정리하시오. (2점)

본문내용

(a) 정보재는 한계생산비용이 0에 가까운 특징이 있어 경합적 성격을 갖는다.

답: 틀림
이유: 정보가 디지털화 되어서 거래되는 재화를 정보재(information goods) 라고 한다. 정보재의 등장은 정보의 저장, 정보를 계산 또는 움직이는 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 온다. 경합성은 어떤 경제주체가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하고 있으면 다른 경제 주체가 동일한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할 수 없다. 비경합성은 모든 경제 주체가 양이나 질의 차이가 없이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할 수 있다. 즉 재화를 공급하는 한계비용(marginal cost)이 0이다. 정보재는 복제비용이 0에 가까운 특징이 있어 경합적 성격이 아닌 비경합적(non-rival) 성격을 갖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