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평생교육경영론 2번주제 - 학습조직구성의 요소를 쓰고, 주변의 조직하나를 선택하여(직장의 팀이 가장 좋고, 없을 경우 가족, 동호회, 동창모임등도 가능)

소개

"교육 - 평생교육경영론 2번주제 - 학습조직구성의 요소를 쓰고, 주변의 조직하나를 선택하여(직장의 팀이 가장 좋고, 없을 경우 가족, 동호회, 동창모임등도 가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학습조직구성의 요소
(2) 사고모델,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2020년 1월 19일. 한 30대 여성이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그녀는 검역과정에서 체온이 높게 측정되자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된다. 그렇다. 한국에서의 첫 코로나 확진자다. 이후 여러 상황으로 바이러스가 퍼져 n차 감염으로 번졌고, 현재는 우리의 턱밑까지 따라와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개인에서 조직까지 n차 감염의 사례는 여러 형태로 발생했다. 어느 개인과 단체는 너무 이기적으로 보여 국민의 공분을 샀고, 쉽사리 누그러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공분을 산 그들은 대다수가 이해하고 약속한 상식적 수준을 벗어나는 것일까? 오늘도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이 불협화음을 피터센게의 ‘학습조직이론’을 통해 재고해 보고자 한다.

2. 본론
피터센게는 조직의 와해와 사멸은 학습을 통해 보완 및 개선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쉽게 말해 업무는 학습과 더불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은 비단 기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곳곳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참고자료

· 박선혜, “국내 신종 코로나 첫 확진자…"HRCT 안했으면 놓쳤다", medical observer, 2020.02.05.
· 피터센게, 『학습하는 조직』, 에이지21, 2014년10월06일,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