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제출안한 최신 작성자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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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동기위계설
1-1. 결손 욕구
1-2. 성장(실존)욕구
2. 교육적 시사점

III. 결론

본문내용

오늘 날 한국사회 는 과거, 어두웠던 시절을 생각해 현재를 바라본다면 높은 성장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급속한 사회발달과 정보화 시대에서 나아가 디지털시대로 진입하였다. 예를 들어 손 크기 만한 네모 난 화면에 ‘스마트폰’ 이라는 물건 하나 만으로도 모든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사실이다. 이렇게 스마트 폰은 교육현장에서도 쓰이기도 하고, 직장인들에게는 필수물건이 되어버렸다. 이처럼 전쟁으로 인해 배고픔에 굶주리고 힘들었던 시대에 비교하면 젊은 사람들은 좋은 세상에 산다며 그 시대에 살았던 몇몇 어르신 분들께서는 여담으로 말하기도 한다. 물론 생활환경 수준은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 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생활만족도 수준은 낮아졌다고 생각한다. 이에 근거로, 한참 자야 할 나이에 오직 명문대학 진학만을 위해 학교에서 야자를 한 것도 모자라 밤늦게까지 학원을 다니고 집을 가서도 공부를 하다가 아이들은 잠이 든다. 우리나라 입시문화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자는 있지만 바꾸려고 하는 자는 없다. 이유는 최근에 방영 되었던 인기드라마 ‘SKY 캐슬’에서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제 입시에서 벗어난 아이들,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취업’ 은 청년들의 생활수준과 심적으로도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다. 사회에서 그렇게 바라던 명문대 졸업장과 각종 해외연수, 공인영어 등 엄청난 스펙이여도 취업이 힘든 상황이다. 이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어 청년들은 꿈의 직업을 안정적인 ‘공무원’으로 희망하고 있다. 이에 결과 로 ‘공시생’ 열풍이 돌고 있어 바늘구멍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어 취업난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다. 젊은 사람 들이 힘든 일은 피하고 쉬운 일만 하려고 한다며 몇몇 사람들이 비판하지만 ‘단순노무직, 서비스직’ 같은 업종을 무시하고 괄시하는 사람들이 존재해 죄가 없는데 손가락 짓 받고 산다는 건 생지옥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중소기업 중 인간적인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복지가 잘 되어있는 기업들은 별로 없다.

참고자료

· 이자연,『강화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와 교육적 시사점』,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17.
· 이성진, 박성수(1999).『교육심리학』.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