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협력 요원 지원 Guide

소개

2년 여의 군대 생활을 한국 남자라면 꼭 해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의무 소방 대원, 카투사, 의경 등 등의 다양한 대체 복무 사례가 있다. 실제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는 국제 협력 요원에 대해 간단히 지원을 위해 준비할 사항 및 생각할 점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간단히 이 문서를 만드는 목적(?)을 먼저 애기해야지, 스토리 전개하는 것이 편하겠죠? 전 국제 협력 요원을지원을 했고 그래서 최종 합격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훈련소에 입소하지 못해서 국제 협력 요원이 되었다고는 애기할 수 없죠! 지원에서 합격까지의 그 과정에서 다음 카페나 네이버 커뮤니티, 싸이월드 클럽 등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그런 곳을 통해서 정보도 얻을 수 없구! 코이카(KOICA) 홈피에서 얻을 수 있는게 전부인 상황에서 제가 겪었던 사항과 알고 있는 사실을 정리해 보는 차원에서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제 협력 요원이 우선 뭔지에 대해서부터 알아야겠죠? 처음에 저는 그냥 막연하게 외국에 나가서 자원 봉사하고 군대 문제 해결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실제 제가 처음 생각하는 그 개념에 몇 가지 수식어가 붙어야하죠! 우선 봉사 대상국이 개도국이라는 것만(가련, 소말리아, 탄자니아, 캄보디아, 몽골 등! 실제로 이 용어의 사전적인 의미는 확인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붙이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세한 사항과 좀 더 정확한 개념 확인은 홈페이지( https://joinkov.koica.go.kr/)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여기서 생각할 문제를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왜 이 프로그램에 지원을 하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