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이력서 자소서 합격예문50개

소개

`몇남몇녀의 몇째로 태어나 엄하신 아버지와.....` 이런류의 평범한 자소서는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갑니다. 스펙마져 안되신다면 튀는 자기소개서로 승부걸어야 하지 않을까요?

고작 5개~6개 `인터넷 에서 떠도는 베스트 자기소개서` 와 인터넷에 검색하면 누구든 쉽게 찾아볼수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이랍시고 올려놓고 판매하는 양심불량, 출처불명의 다른 자기소개서 와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릅니다.

자기소개서 쓰는 요령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많은 베스트 자기소개서 예문을 접하고 참조하는 방법이 자기소개서 잘 쓰는 요령입니다.


본파일에는 각회사들의 홈페이지를 뒤져서 엑기스만 추린내용들이 녹아들어있고, 또한 대부분 회사들의 자기소개서 양식이 변하지 않았기에 유용하게 활용하실수있을겁니다. 같은내용이라도 회사마다 글자수제한도 틀리고 양식도 조금씩 틀려서 수정하느라 애먹으셨죠? 제가지원한 아래회사들을 지원하신다면 조금은 편하게 자소서를 쓰실수있을것같네요~

아무튼 저의 자기소개서를 참고하시든 안하시든 자기소개서 잘쓰시고 원하시는 곳에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주로 영업,인사,노무,법무,총무,보상,관리부서 쪽 지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목차

1.경동보일러 2page

2.교보자동차보험 2page

3.교원 2page

4.국방연구원 1page

5.농심 2page

6.대동 1page

7.대림 2page

8.대상 1page

9.대우자동차판매 1page

10.대우정보시스템 1page

11.덴티움 2page

12.동국제강 2page

13.동부화재 1page

14.동서식품 2page

15.동아방송 2page

16.동양화재 3page

17.동원 2page

18.동일방직 1page

19.동화약품 2page

20.롯데마트 1page

21.무림제지 2page

22.미래에셋 1page

23.법무법인 지평 2page

24.부동산114 1page

25.삼호개발 2page

26.신광산업 2page

27.신세계이마트 1page

28.신세계푸드 2page

29.신용보증기금 1page

30.신용보증재단 1page

31.씨멘스 3page

32.애경유화 2page

33.엘지실트론 2page

34.엘지화재 1page

35.유진그룹 2page

36.이니시스 2page

37.인터파크 3page

38.일진그룹 1page

39.코리아서키트 1page

40.토마토상호저축은행 1page

41.푸른상호저축은행 1page

42.풍림 1page

43.하이닉스 3page

44.한라공조 2page

45.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1page

46.후성그룹 1page

47.훼미리마트 1page

48.희성엥겔하드 2page

49.CJ 1page

50.KCC 2page

51.KEC 2page

52.SPC(파리바께뜨) 2page

본문내용

CJ 자소서 4번항목: 5년후 나의 모습

@@5년후의 나의 모습@@

@아침은 신선한 뚜레쥬르와 함께@
나는 오늘아침도 신선한 향기의 뚜레쥬르 에스프레소 커피와 최근 그 인기를 더해가는 완두 팡갈레고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뚜레쥬르의 갓 구워낸 빵맛은 아침의 새로움과 닮아있다. 이런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소비자에게 전달 하는데에 있어서 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새삼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

@다양한 복합매장으로의 사업 확대@
이메일과 CJ의 자체 전산시스템으로 몇 가지 점포와 본사의 보고사항들을 체크하고 오늘은 새로 신규 입점한 TWOSOME PLACE 잠실점과 압구정점의 까페 뚜레쥬를 방문해서 오픈행사와 시설 점검 및 직원들의 오리엔테이션이 계획되어있다. 요즘 나는 무척이나 바쁘다. 최근 베이커리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중, 대형 복합매장의 확대방향으로 뚜레쥬르의 사업방향이 바뀌면서 더욱더 업무가 늘어난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 내가 기획한 직장인들의 가벼운 점심을 위한 뚜레쥬르 테이크 아웃 소형매장의 메뉴와 음료의 종류를 상의하기 위해 점포개발팀과 마케팅팀과의 미팅에도 참석해야 한다. 하지만 바뻐졌다는 것이 그만큼 내 역량을 필요로 하는 곳이 더 많아진 것이기에 피곤하거나 힘들지는 않다.

@해외시장의 성공적인 진출과 세계최고의 브랜드를 향하여~!@
오후에는 취임 후 2년 만에 중국시장과 미국시장에서 뚜레쥬르의 론칭(launching)을 멋지게 성공시킨 정진구 부사장님과의 져녁 약속이 잡혀있다. 고객만족과 현장주의를 강조하시는 정 부사장님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고 새로운 지혜와 에너지를 얻게 된다. 최고경영자와 최일선의 말단사원과도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길이 열려있는 CJ 체제하에서 부사장님과 영업사원의 만남은 별반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오늘은 작년과 재작년 최우수사원으로 뽑힌 나를 비롯한 뚜레쥬르의 우수 영업사원 몇 명을 모아놓고 하는 저녁식사라 특별한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 같다. 아마도 유럽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한 논의 같다. 입사 후 회사의 지원 하에 틈틈히 배워두었던 영어와 프랑스어가 드디어 빛을 발하겠구나.

@새로운 아이디의 모색과 희망차고 보람된 하루의 기약@
어제는 강동 지점의 까페 뚜레쥬르를 방문했다가 젊은 주부의 아기가 시끄럽게 우는 바람에 얘기엄마가 안절부절 못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뚜레쥬르의 고객층 중에서 갓난아기를 가진 신세대 주부들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매장 안에 유모차를 위한 공간과 아기들이 울지 않게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어항이나 장난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해봐야겠다. 아참, 그리고 오늘이 가락동지점장 부부의 결혼기념일이니 선물도 잊지 말아야겠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