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물성 기말고사 요점(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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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험 출제 부분 학습자료로 만들었습니다.

Tear strength

인열강도는 종이가 찢어질 때까지의 일의양으로 나타난다.
wf: 섬유가 끊어질때의 일의양
wp: 섬유가 뽑힐때까지의 일의양

wf < wp

1. 인열 라인을 따라 일어나는 일의 양
종이를 찢을 때, 장섬유는 끊어지기 쉽고, 단섬유는 뽑혀나오기 쉬움
단섬유는 아무리 섬유간의 결합이 높아도 뽑혀나오기 쉽다. 그러므로 단섬유의 경우 섬유결합 이 높아지고, 종이의 밀도가 높아져도 여전히 인열강도는 높아진다. 반면에 장섬유는 섬유결 합이 조금만 높아도 끊어지기 시작한다.
섬유가 끊어지는 것은 섬유결합이 많아짐에 따라, 장섬유의 경우 일찍 오고, 단섬유의 경우 늦게 온다는 사실이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장섬유의 경우 전체적으로 인열강도가 단섬유보다 매우 높다. 그것은 섬유가 뽑혀나올 때에도 장섬유가 더 오래 뽑혀나오는 사실에서 짐작할 수 있다.

2. 장섬유의 경우 인열강도가 매우 높은 것을 보이고 있다.
기계펄프의 경우 최대치를 보이지 않고 계속 증가함. 단섬유로만 구성되어 있기 떄문임.
활엽수(단섬유)의 경우 장섬유보다 훨씬 뒤에 인열강도의 최대치를 보이고 있다.

정리:
장섬유(침엽수)는 섬유간결합 증가하다가 인열강도가 낮아짐
wp작고 wf크다
단섬유(활엽수)는 섬유간결합 증가하다가 인열강도 높아짐
wp크고 wf작다
결론: 다양한 충전재 사용으로 인쇄용지(불투명도)를 높이고, 목재섬유량 줄이고, 값싼 탄산칼슘을 높혀 건조에너지를 줄일 수 있음.

6 paper expansion

길이방향 수축팽창 (1~2%)/ 폭방향 수축팽장(20~30%) 서로 다른걸 알수 있다.
이유는 셀룰로오스 마이크로피브릴 배열(배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임
섬유길이방향에 따라 폭방향이 높다.

S2층은 두껍기 때문에 마이크로피브릴이 높고 따라서 섬유 수축팽창이 높아짐
(길이방향 1~2%) (폭방향 20~30%)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