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한국사 뿌리깊은 이야기 기말 시험 족보

소개

"조선대 한국사 뿌리깊은 이야기 기말 시험 족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말고사 20문제
2. 퀴즈 3문제

본문내용

1. 조선 시대 과거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무과는 대과와 소과의 구별을 없었으나 조시·복시·전시를 치르는 것은 문과와 마찬 가지였다.
2) 소과 복시의 합격자 수는 각 도의 인구비율로 배분되었다.
3) 문과(대과)의 복시에서는 33명을 뽑았고 이들은 다시 전시를 보았다.
4) 문과(대과)의 초종 합격자는 지역과 상관없이 성적에 따라 갑·을·병으로 나뉘었다.

2. 조선시대 신분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조선 초기의 신분제도는 법제적으로 양반과 상민으로 나뉘어 있었다.
2) 천민은 노비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는데 노비는 재산으로 취급되었다.
3) 양반은 원래 문반과 무반을 아울러 부르는 말이었으나 점차 신분층을 의미하는 말 로 범위가 넓어졌다.
4) 양반의 첩 소생인 서자는 넓은 의미에서 중인으로 취급되었다.

3. 다음 [보기]중 조선시대 사림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가) 조선 건국에 공로가 큰 인물들과 역대의 국왕을 보좌하여 조선의 제도를 정비하 는 데 참여한 인물들이었다.
나) 이들은 실용적인 학문에 능하여 많은 관찬사업에 참여한 관학자였다.
다) 지방에 근거지를 가지고 있는 재야지식인들을 말한다.
라) 학문적으로는 사장보다는 경학을 중시하였다.
마) 수기치인을 강조하며 현실정치를 비판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