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과학사 정리 및 기말고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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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주의 질서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부터 시작 (WHY? 이 전에 주장한 우주관들은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
아리스토텔레스-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천구에 행성들이 붙어있다고 생각.
지구에 신과 인간이 살아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관측 근거X 논리적 근거X 개인의 생각)
프톨레마이오스-육안으로 토성까지 관측
지구를 중심으로 달, 태양, 행성들이 각기 고유의 천구를 타고 공전한다는 ‘천동설’주장
외행성의 역행운동은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이지만 이를 주전원 개념 도입해 설명
(모든 행성은 주전원을 가지면서 궤도운동을 한다)
로마 교황청의 교리와 잘 맞아 가장 오랜 기간 진리로 믿어짐.
⇒차이점: 갈릴레이는 내가 본 것을 개량해서 숫자 즉, 정량적으로 나타내서 설명함.
프톨레마이오스는 내가 본 것을 논리적 생각으로 나타내서 설명함.
코페르니쿠스-수성, 금성처럼 내행성에서는 역행운동이 보이지 않고 화성, 목성처럼 외행성에서는 역행운동이 보여 이를 근거로 지구가 움직인다는 ‘지동설’ 주장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최초주장 했다고 하는 데는 인쇄술이 큰 역할을 함)
하지만 신부이기 때문에 교리와 반대되는 지동설을 알리지 못했는데 그가 죽을 때쯤,
제자들이 ‘천체의 회전에 대하여’라는 이름으로 코페르니쿠스의 평상시 논거들을 모아 책을 인쇄
후에 이 책을 읽고,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통해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확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