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학 입문 (기말고사, 교수님 멘트, ppt 자료 다 기록한 것

소개

정보사회학 입문 기말고사 범위입니다.
crtl+F해서 찾으면서 시험보면 100점 확정입니다.
시험이 다른 인강시험에 비해 어렵게 나오기 때문에 필기자료는 필수입니다.

9장 유희2 ~ 15장 선물경제2

목차

없음

본문내용

10강 유희2

닐 포스트먼 - 미디어 자체보다 미디어가 사회에 가져온 변화에 관심이 많음.
미디어가 메타포이다.( 매클루언의 주장과 다르지 않다 )

포스트먼의 진단 - 정치,종교,교육과 같이 진지해야 할 영역에서마저도 의사소통이 엔터테인먼트화 되고 있음.

1. 진실의 문화적 편향
봉화 - 그 시대에 연기를 피워 어떤 메세지를 전달 한지는 모르지만, 신호체계로는 철학적 논쟁을 벌이지 않았다
다른말로는 텔레비전의 소통형식은 철학을 배제시킨다
----즉 포스트먼은 미디어가 자신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는 메세지의 모습과 내용을 규정한다.
이미지 제작은 신성모독이다.
---- 포스트먼은 기술결정론적 관점에서 매체와 공공담론의 관계를 바라본다.
구술문화 - 기억 우화 속담 격언 시 수사와 같이 말로 표현된 지혜를 가치있게 여기고 자주 인용함. 자연스럽게 자유자제로 하는 사람들이 존경받는다.
-> 진실이 서사시인,만담가,웅변가의 입을 통해서 세상에 드러난다.

인쇄문화 - 구술문화와는 다르다. 판사가 솔로몬을 이야기한다면 판사로써 오래 못한다.
속담 격언의 이용은 메세지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고 할 수 없고 자신의 유식을 자랑하는데 쓰여진다고 여겨진다.
-> 진실을 나누는데 있어 추상적이 세계를 다루는 이념,개념,지적 명료함 진지함 인내심 등이 높이 평가된다

전자문화 - 이성,추상능력,지적 명징성,진지함,인내심은 문화의 주변으로 밀려난다. 주로 긴 내용은 무시되어 진다.
-> 진실을 나누는데 있어 외모,유머와 재치,순발력,전달력 등이 높이 평가된다.
->진실은 적절한 옷을 입고 나타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한다고 말함.

<중 략>

참여문화의 출현.
소셜미디어는 집단적인 협력에 필요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
집단적인 협력에는 참여와 조정이 반드시 요구된다. 특히 협력의 규모가 클수록 참여와 조정에 따르는 비용도 커진다.
정부기관이나 대기업에서 상당수의 고급인력이 담당하는 업무가 바로 조정. 직원들 사이의 관계를 조정. 부처나 기업들 사이의 관계 조정.
참여 – 시청앞 시위참여하면 여비 및 위험상황에 대한 가능성에 노출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