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벨리 군주론

소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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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학적 세계 접근 - 탈 마법화
과학이 현실에 적용 될 때 ‘기술’이 되고 기술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것이 ‘공학’
과학은 ‘당위’ 가 아니라 ‘실제’ 를 다룬다
정치 사상의 기존 전통 : 인간 본성의 실현 = 참된 삶 = 이성적, 윤리적 삶 = 이상적 정치
그동안 많은 저술가들이 현실에서는 한번도 확인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던 공화국이나 군주를 상상만으로 제시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어떻게 사는가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는 분명히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꼭 해야만 되는 일을 등한히 하는 군주는 권력을 보존하기보다는 잃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개인을 위해서는 해서는 안되나 국가를 위해서는 해야만 하는 악행
군주가 훌륭하다 여겨지는 성품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면 가장 바람직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지니고 있는 ... 그러한 악덕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나쁜 평판에 대해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군주는 운명의 방향과 가쳐오는 상황의 변화에 맞추어 자신의 태도를 바꿀수 이TS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가능하다면 올바른 태도를 지니고 있어야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사악한 태도를 보일 수도 있어야 합니다.
의미 - 정치의 과학화 - 합리적으로 따지면서 근거하기 시작함.
장점
마키아벨리즘의 군주론은 정치는 언제나 있어왔고 인간은 선하지 않기 때문에 권력 투쟁은 인간이 있는 한 계속된다. 어디에서나 (조선이든 왕정이든 현대이든간에) 적용시켜 볼수 있는 보편적인 구조가 있다 (권력 갈등의 측면에서) 큰 틀을 제공한다.
한계
인간은 자연이다(육체를 갖고있음) 그러나 인간은 자연만은 아니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와 <군주론>
- 어느 부분은 맞을 지언정 절대론은 아니다. 인간의 정치학이 발전하는 하나의 시작점일
뿐 이론학은 아니다.
마키아벨리 군주론
제 15장
이제 군주가 어떤 행동 규범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의도이기 때문에
추상적인 것보다 실체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더욱 합당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주론의 15장에서 26장 정도는 읽어야 할 것.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