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깔끔한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0.03.13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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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징비록 책을 일고 키워드 별로 정리한 글입니다.
시험에 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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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징비록이란? : 임진왜란 후의 일을 기록한 것이다. 왜란 전의 일도 군데군데 기록한 것은
그 일의 시작을 밝히기 위해서이다.
쓴까닭 : 시경에 여기장이 비후환(내가 징계하노니 후환을 삼갈수 있을까?) 이것이
징비록을 쓴 까닭이다.
현대에 와서 이책을 다시 읽어햐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 후회하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알고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이다.
쓰시마 : 대마도, 한국과 일본사이에 위치해 예전부터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시카가 막부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아주거만(이제 전하는 짐의 손안으로 들어고 있다.) => 다치바나 야스히로를 사신으로 보냄) => 요시토시(야나가, 시게노부, 겐소) 히데요시가 아주 엄격하게 통제를 해 왜인들이 자기 나라의 사정을 발설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우리 조정에서는 일본의 사정을 알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사신 => 황윤길, 김성일(황윤길과 반대로 침략의 우려가 없다고 보고했다), 허성
마침내 우리사신 일행은 요시토시 등과 함께 일본으로 떠났다. 요시토시는 돌아가게 앞서 임금께 공장 두 마리와 조총, 창, 칼 등을 바쳤다. 이것이 우리나라에 조총이 들어온 건 이때가 처음이다.
히데요시 => ‘관백’이라불림
“그대의 생각이 황윤길과 크게 다르니 병화가 있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십니까?” 그러자 심성을 이렇게 답하였다. “나 역시 왜놈의 절대 쳐들어오지 않을 것이라 어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황윤길의 말이 너무 중대하여 나라 안팎이 놀라고 의심할까봐 그리 해명했을 따름입니다.”
당시 일본이 보낸 서신에는 군대를 이끌고 명나라로 쳐들어가겠다는 말이 있었다. 조정에는 내가 옳다고 하는자가 많았다. 마침내 김응남등을 파견하여 명나라에 이 사실을 알리기로 했다.
당시 왜적의 위세가 날로 거세지자 임금께서는 비변사(조선시대 군사와 관련된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에 명령을 내려 장수라 할 만한 인재를 추천하라고 하셨고, 나는 이순신을 추천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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