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불안장애 케이스스터디 A+, 간호문제 2개, 간호과정 1개, 조직손상 위험성

소개

"정신간호학실습 불안장애 케이스스터디 A+, 간호문제 2개, 간호과정 1개, 조직손상 위험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정신상태 검진
1) 일반적 정보
2) 신체 상태 검진
3) 사회, 경제적 지능 사정
4) 영적 지능 사정
5) 약물
6) 기타 활동 치료

2. 간호과정
1) 대상자 문제목록(우선순위 설정)
2) 간호진단
3)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1) 외모, 행동, 태도, 언어
① 전반적인 외모
-인상을 쓰고 있음.
-복장이 단정하지 못함.
-창백하고 다크써클이 눈 밑에 있었고, 머리 모양이 정돈되어 있지 않음.

② 행동과 활동상태
- 안절부절 못 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임.
-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계속 걸어다님.
- 책상에 있는 볼펜으로 팔을 긁어 상처를 냄.

③ 태도
-대화에 비협조적이며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함.

④ 언어
- 목소리가 크고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함.

(2) 기분과 정동
기분 :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욕하는 것 같아서 짜증나고 불안해요”라고 말함.
정동 : 손톱을 물어뜯는 등 불안한 증상을 보였고, 대화할 때 얼굴표정이 없었음.
계속 펜을 돌리면서 다리를 떠는 등 면담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중 략>

3) 간호과정 적용

주, 객관적 자료

주관적 자료
- “선생님, 이것 좀 어떻게 해주세요! 등 뒤에 뭐가 기어다녀요.. 제발요!”
- “등이 너무 간지러워요. 막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고 으슬으슬거려요.”
- (등과 다리를 툭툭치며 허공에 대고) “제발 사라지라고! 왜 나한테만 오는건데!”
- “제 등 좀 봐주세요. 뭐가 막 기어다니고 있죠? 이게 절 자꾸 파고들려고 해요.”
- “진짜 미쳐버리겠다고! 내가 무슨 병이 있다는거야! 내 몸에 진짜 벌레가 있다니까!”

객관적 자료
-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등을 긁는 모습이 관찰됨
- 등이 간지러울 때 손이 닿지 않는 부위를 긁기 위해 날카로운 물건을 찾는 모습이 관찰됨
- 등과 다리 부위를 사정했을 때 피가 나고, 진물이 생겼으며, 손톱으로 긁힌 자국이 관찰됨
- 대상자는 불안한 표정을 하고 있으며, 등과 다리를 자꾸 확인하려는 모습이 관찰됨
- 대상자는 신체망상의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간호사가 제시한 현실을 부정하고, 벌레를 없애달라며 재촉하는 모습이 관찰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