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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실학자의 국학 연구2025.12.161. 유득공과 발해고 유득공은 조선후기 실학자로 규장각 검서관으로 활동하며 발해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서자 신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1774년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었고, 박제가, 이덕무, 서이수 등과 함께 규장각 검서관에 임명되었다. 그의 대표작 '발해고'는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임을 주장하는 남북국시대론을 처음 제시했으며, 발해의 옛 땅 회복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발해고는 군고, 신고, 지리고, 직관고, 의장고, 물산고, 국어고, 국서고, 속국고 등 9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유희와 언문지 유희는 조선후기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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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역사서2025.01.271. 조선시대 역사서의 유형 조선시대 역사서는 크게 기전체, 편년체, 기사본말체의 세 가지로 나뉩니다. 기전체는 임금의 행적을 주로 기록한 본기, 인물들의 행적을 정리한 열전, 본기나 열전에 담을 수 없는 항목을 분류하여 정리한 지로 구성됩니다. 편년체는 시간적인 순서를 중요시하는 가운데 연대순으로 역사를 기록하는 방식이고, 기사본말체는 역사를 시대순으로 구성하되, 시대별 주요 사건에 대해 원인과 결과를 밝혀 적는 방식입니다. 2. 안정복과 동사강목 안정복은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역사학자로, 동사강목을 저술했습니다. 동사강목은 우리나...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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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론과 남북국시대론의 역사적 인식 변화2025.12.171. 삼국통일론의 개념과 역사적 변화 삼국통일은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킨 후 이들을 신라왕조에 통합시킨 사건을 의미한다. 최치원은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으며,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신라 중심의 통일을 강조했다. 신채호는 삼국통일을 동족 멸망과 외세 개입으로 인한 사대주의의 연원으로 비판했다. 남한 학계에서는 신라의 통일이 불완전한 형태라는 인식이 보편적이었으나, 김기흥과 노태돈은 신라의 통일을 한국민족과 문화의 기틀로 평가했다. 2. 남북국시대론의 제기와 발전 조선후기 유득공은 발해가 고구려 유민이 세운 나...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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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기의 역사서2025.01.121. 동국사략 동국사략은 조선 전기에 이전 시대의 역사를 정리하고 통치 이념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나온 관찬 사서입니다. 태종 시기에 하윤을 비롯하여 권근, 이첨 등이 왕명을 받아 편찬하였고, 편찬을 시작한 이듬해에 완성하였습니다. 동국사략은 성리학적 기준에 의한 편년체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사건의 경중에 따라 기록 형식을 달리하는 강목체(綱目體)를 첨가하였습니다. 동국사략에서는 단군조선부터 삼한까지는 '외기(外紀)'로 간략히 처리하고, 삼국을 중심으로 서술하였기 때문에 삼국사략이라고도 합니다. 2. 고려사절요와 동국통감 고려사절요...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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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역사서 편찬의 특징과 주요 저작2025.12.191.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조선 초기 세종·문종 시기에 편찬된 고려사는 세가, 열전, 지, 연표로 구성된 기전체 역사서이다. 고려사절요는 고려사의 중요 내용을 간추린 편년체 역사서로, 김종서 외 28인이 약 5개월 만에 완성했다. 고려사절요는 고려사를 단순히 축약한 것이 아니라 고려사에 없는 내용을 포함하며, 신료 중심의 사서적 성격을 띠고 있다. 편년체로 기록되어 역사적 사실의 시간 순서를 명확히 보여주며 고려 시대 역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된다. 2. 동국통감 세조 명령으로 1485년 편찬이 시작되어 성종 시기에 완성된 역사서이...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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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에 나온 저서2025.01.191. 반계수록 반계수록은 현종 시기에 실학자 유형원이 국가 제도 개혁에 대한 내용을 담아 완성한 책입니다. 유형원이 1652년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1670년에 완성한 이 책은 토지 제도, 인재 선발, 관리 임명, 녹봉 체계, 국가 기관 체계, 군사 제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형원은 반계수록에서 균전제를 제시하여 토지의 국유화와 신분에 따른 재분배를 통해 토지 집중을 막고자 하였습니다. 2. 발해고 발해고는 1784년에 유득공이 저술한 발해의 역사책입니다. 유득공은 규장각 검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역사 자료를 통해...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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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문과 문화2025.05.061. 조선후기의 예술 조선후기의 그림분야에서는 진경산수화가 발달을 했는데요 우리나라의 산천을 사실적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진경산수화 작품에는 정선의 그림인 인왕제색도가 있습니다. 조선후기에는 서민들 사이에서 민화도 크게 유행을 했는데요 민화는 작자 미상의 그림으로 서민들의 생활공간을 장식 하였습니다. 조선후기에는 풍속화도 발달을 하였는 데요 생활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풍속화 분야에는 김홍도와 신윤복이 크게 활약을 하였습니다.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는 김정희인데요 김정희는 추사체를 확립 하였습니다. 김정희는 금석학에도...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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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흥망으로 본 한국사) 6주차 소감문 레포트2025.01.231. 발해사 발해는 고구려의 후손 국가로 인식되며, 고구려 유민들이 세운 국가이다. 발해는 고구려와 유사한 문화적 특징을 보이며, 스스로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주장했다. 발해와 신라, 고려 간에도 동족의식이 있었으며, 발해의 역사는 한국사의 일부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 발해사 발해는 7세기부터 9세기까지 동북아시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국가입니다. 발해는 고구려의 후계국가로 간주되며, 당시 중국과 일본, 신라 등 주변국들과 활발한 외교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발해는 고구려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문...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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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에 편찬된 역사서2025.01.181. 조선후기 역사서 조선후기에 편찬된 주요 역사서로는 해동역사, 동사강목, 발해고 등이 있습니다. 해동역사는 고조선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다루었고, 동사강목과 발해고는 각각 조선 역사와 발해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였습니다. 이들 역사서는 조선 후기 실학 경향을 반영하며, 한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발해고 발해고는 유득공이 저술한 역사서로, 발해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발해고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기(考紀), 지리고(地理考), 관고(官考), 물산고(物産考), 풍속고(風俗考...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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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편찬된 역사서2025.01.061. 조선시대 역사서 편찬 조선시대에는 관찬 역사서와 사찬 역사서가 편찬되었습니다. 관찬 역사서로는 동국통감, 고려국사,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등이 있으며, 사찬 역사서로는 해동역사, 동국사략, 동사강목, 발해고 등이 있습니다. 조선 전기에는 주로 관찬 역사서가 편찬되었고, 조선 후기에는 개인이 편찬한 사찬 역사서가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2. 고려시대 역사 정리 조선은 새로운 왕조를 연 후 고려시대 역사에 대한 정리 사업을 가장 먼저 하게 됩니다. 정도전이 고려국사를 편찬하여 고려시대 역사를 정리하고 조선왕조 건국의 정당성을 확보...2025.01.06
